18일.
아침부터 정신이 없었다.
친구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난 어제 위급하실 것 같다는 말을 들었을 뿐이라고.
뭔가 머릿속이 멍하다.
녀석, 괜찮으려나?
ㅇㅇ, 그런 생각밖에 아나더라.
원래 첫날에 가는건 아니라고는 하지만, 난 결국 갔었다.
친구들이랑 가는데...
어째 정작 비슷한 옷이 이렇게 없을 수가 있나 모르겠다.
조금 썰렁해 보였던 지라 끝까지 개개고 왔다.
결국 12시 넘어서 집에 왔지만, 아무렴 어때.
좀 자야 할 텐데...
19일.
어제의 어파가 남았었는지...
손을 데여버렸다.
수증기에 확 씌였는데...
설마 심하겠어?
라지만, 아프긴 하다;
결국 얼음찜질한다고 얼음을 다 써버렸다.
ㅇㅇ, 아프긴 했음.
20일.
오늘이 발인 날이다.
가보기로 했으니 가야지.
그런데 결국 지각했다.
어제 좀 아프더니 손가락에 물집이 심히 집히기 시작했다.
어... 조금 심할지도?
차마 박양에게는 못보여줬고.
... 아니, 아프면 병원가 생캬, 너도 갑자기 이러면 디짐... 거린 다음 날 손가락이 아주 화려하게 화상 입었다고는 할 수 없잖아...orz
다른 애들에게 보여줬더니... 닥치고 병원가삼.
심하다고 하더라.
병원에 반쯤 연행되어 갔더니...
의사선생님도 보자마자 "심하네요."
... 아, 심했구나.[...]
물집잡힌 것 말고는 아픈 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물집만 터트리고 약바르고 대일밴드 감을 생각이었던 나로서는 조금 충격이랄까...
ㅇㅇ, 통각에는 좀 둔해서.
그보다 약값이 비쌌다.orz
청아가 생일 선물로 약을 사줬다.
아... 되로주고 말로받는 가격이었어...orz
21일.
다시 병원에 갔더니...
다행히 많이 가라앉았다.
여전히 손가락은 변색 상태였지만, 그건 당연한거고.
그렇게까지 아프진 않다.
대신, 붕대가 너무 굵게 감겨서 타자를 칠 수 없어...orz
이번에는 좀 가늘게 감아서 타자는 칠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새끼 손가락은 좀 많이 나았는데... 다른 손가락에서는 아직도 짓물 나오는 중이다.
ㅇㅇ, 심했었나 보다.[...]
하필이면 오른손이라서 여러모로 고생 중.
월요일에 다시 오랬으니 다시 가봐야지.
그보다 한번가면 만원이라니...
무섭구나, 피부과.orz
속은 많이 좋아졌다.
위염은 거의 가라앉은 쪽.
하지만, 여전히 먹기는 힘들다.
과포화 상태가 되면 몸이 받아들이질 못한 달까?
아니, 잠을 자서라도 소화에 전념하는 것 같달까...
적당히 먹어야 겠다.
곰이 불러서 죽을 사줬다.
슬프게도 반도 간신히 먹고 GG[...]
먹는게 힘든 날이 올 줄 몰랐어...orz
그런 나날.
아침부터 정신이 없었다.
친구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난 어제 위급하실 것 같다는 말을 들었을 뿐이라고.
뭔가 머릿속이 멍하다.
녀석, 괜찮으려나?
ㅇㅇ, 그런 생각밖에 아나더라.
원래 첫날에 가는건 아니라고는 하지만, 난 결국 갔었다.
친구들이랑 가는데...
어째 정작 비슷한 옷이 이렇게 없을 수가 있나 모르겠다.
조금 썰렁해 보였던 지라 끝까지 개개고 왔다.
결국 12시 넘어서 집에 왔지만, 아무렴 어때.
좀 자야 할 텐데...
19일.
어제의 어파가 남았었는지...
손을 데여버렸다.
수증기에 확 씌였는데...
설마 심하겠어?
라지만, 아프긴 하다;
결국 얼음찜질한다고 얼음을 다 써버렸다.
ㅇㅇ, 아프긴 했음.
20일.
오늘이 발인 날이다.
가보기로 했으니 가야지.
그런데 결국 지각했다.
어제 좀 아프더니 손가락에 물집이 심히 집히기 시작했다.
어... 조금 심할지도?
차마 박양에게는 못보여줬고.
... 아니, 아프면 병원가 생캬, 너도 갑자기 이러면 디짐... 거린 다음 날 손가락이 아주 화려하게 화상 입었다고는 할 수 없잖아...orz
다른 애들에게 보여줬더니... 닥치고 병원가삼.
심하다고 하더라.
병원에 반쯤 연행되어 갔더니...
의사선생님도 보자마자 "심하네요."
... 아, 심했구나.[...]
물집잡힌 것 말고는 아픈 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물집만 터트리고 약바르고 대일밴드 감을 생각이었던 나로서는 조금 충격이랄까...
ㅇㅇ, 통각에는 좀 둔해서.
그보다 약값이 비쌌다.orz
청아가 생일 선물로 약을 사줬다.
아... 되로주고 말로받는 가격이었어...orz
21일.
다시 병원에 갔더니...
다행히 많이 가라앉았다.
여전히 손가락은 변색 상태였지만, 그건 당연한거고.
그렇게까지 아프진 않다.
대신, 붕대가 너무 굵게 감겨서 타자를 칠 수 없어...orz
이번에는 좀 가늘게 감아서 타자는 칠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새끼 손가락은 좀 많이 나았는데... 다른 손가락에서는 아직도 짓물 나오는 중이다.
ㅇㅇ, 심했었나 보다.[...]
하필이면 오른손이라서 여러모로 고생 중.
월요일에 다시 오랬으니 다시 가봐야지.
그보다 한번가면 만원이라니...
무섭구나, 피부과.orz
속은 많이 좋아졌다.
위염은 거의 가라앉은 쪽.
하지만, 여전히 먹기는 힘들다.
과포화 상태가 되면 몸이 받아들이질 못한 달까?
아니, 잠을 자서라도 소화에 전념하는 것 같달까...
적당히 먹어야 겠다.
곰이 불러서 죽을 사줬다.
슬프게도 반도 간신히 먹고 GG[...]
먹는게 힘든 날이 올 줄 몰랐어...orz
그런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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