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근처에서 치는 번개라니... 엄...^p^

컴퓨터를 하는 중에 바로 옆에서 치듯이 천둥번개와 비바람이 휘몰아쳐서 당황했습니다.
번개가 친 충격으로 자동차 경보까지 울리고...ㅋㅋㅋㅋㅋㅋ

진짜 근처인지 번쩍이기가 무섭게 천둥소리가...orz
무섭다기 보다는 걱정부터 되었습니다.
마마님이 외출 중이셔서 혹여라도...
네, 피뢰침이 소용없다는 학설을 봤었거든요.
번개는 지가 치고 싶은 곳에 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걱정 되어 전화나...
대략 그랬습니다.

뭔가 요란한 날이네요.


아침부터 속이 안좋아서 고생하는 중입니다.
위장에 문제가 생긴 것 같은데 말이죠.
역시 병원에 가야하려나...


좋은 하루 되세요.'ㅂ'/

'아마도 호외? > 간단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년 8월 15일  (0) 2010.08.15
2010년 8월 13 ~ 14일  (2) 2010.08.14
^p^ 세상에나...  (2) 2010.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