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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2010년 6월 10일

아, 진짜 하루에 한편씩해서 완결 냈음.[...]
무쿠로야, 갱장하다야.[...]
농담이 아니라 진짜 나 이녀석을 내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좋아하는 가 보다.[...]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썼지만, 너무 오글거리는 거 같아서 차마 올리질 못하겠다.^p^
나중에 수정하고 나서 생각해 보자.
그래도 오글거리면 블로그에 안올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럽잖아.[...]


오늘 미묘하게 다사다난 했다.
... 어째 이런 날이 점점 늘어난다?[...]
이번 달이 그런 달인건가?
그런 거야?
아, 모르겠어.orz


살이 좀 붙었다.
하체에 중점으로 붙어서 마마님이 살빼라고 하시더라.
... 많이 붙었나보네, 좀 빼야하려나;


태진에 파라디클로로벤젠이랑 천악, 화장곡 있는 거 보고 혹해서 부르러 갔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과는 시망이었지만, 재미있었음.ㅋㅋㅋㅋㅋㅋ


현악기를 좋아한다.
ㅇㅇ, 정확하게는 그 소리를 상당히 좋아한다.
덕분에 좀 덕덕거리느라 글쓰는게 느려졌었다.
어익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그런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