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7일

뭔가 조금 부지런해진거 같은 기분이 든다.
... ㅇㅇ, 기분이 든다.orz


아놔, 옆에 카운터 올라가는 거 보면 그냥 식은 땀만 줄줄...
빨리 해야하는데 뭘 하는 건가 싶음.ㅋ
적어도 세개씩은 올리도록 노력하자.ㅇ<-<
ㅇㅇ, 적어도 세개.[...]


가끔 동인질하는 걸 보면...
원작이 망해도 훌륭한 동인지가 나오면 이어지는 구나 싶을 때가 있다.[...]
ㅇㅇ, 진짜.[...]

패러디 쓰기가 자작 글 쓰기보다 쉽다.
일단, 독자가 읽을 때 이미 캐릭터나 분위기의 이미지를 확보하고 읽으니까.
창작할 때는 그걸 일일히 설명해야한다.
그러니 패러디가 쓰기 쉬운 쪽이지.

... 난 워낙 엉뚱한대로 흘러가서 그냥 창작이나 마찬가지로 갔었지만...
이것도 다 추억이네.ㅋㅋㅋ


저녁은 먹었지만, 회도 먹었다.
간식배는 언제나 존재하는 거야.ㅠ_ㅠ<-...


그런 하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