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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2010년 2월 10일

어째, 일하러 다는데 날짜 감각이 더 사라진 느낌이다.
어째서지?;;;;


타블로 게이트를 샀다.
띠지에 이벤트에 대한 것이 있더라.
그러니까 고급 타로트 카드 세트를 준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가봤더니...

참으로 익숙한 유니버설 카드 세트였다.[...]
그래서 나는 그냥 GG를 때렸을 뿐이고.[...]

어쨌든, 산건 후회하지 않는다.


나나히메도 아기자기해 보이는 일러스트와는 달리 전쟁사를 다루고 있다.
상당히 잘짜여진 책이라 즐겁게 보는 중.
그런데 2년에 1권은 너무 하지 않나열?[...]

덕분에 일러스터가 그림체를 바꿨는지...
13살짜리 애를 10살 이하로 만들었다.
전에는 17, 8살은 되어 보이게 그리더니.[...]

이해 못할 게 아니라서 좀 웃겼음.[...]


강철의 열제가 완결났다.
... 솔직해 말해서 비뢰도나 묵향과 비슷한 시기에 완결이 나리라 생각했었다.[...]
ㅇㅇ, 정확하게는 안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나서 깜짝 놀랐다.

그런데... 뭔가 대단해 보이던 놈이 너무 쉽게 끝나서...
그게 좀 아쉬웠음.


오늘은 일찍 자자.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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