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금 덜 피곤해열.ㅋㅋㅋㅋㅋㅋㅋ
네, 그래서 정줄이 조금 돌아왔어요.[...]
... 나 어제 일지를 뭐라고 쓴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
에, 설명이 필요한 일지 내용이네요.[...]
어제 충사를 본다고 5시... 인가 6시(...)에 잤습니다.[...]
졸려 죽을 것 같은데 마마님에게 끌려서 아침부터 목욕갔었어요.[...]
사우나에 들어갈 시도도 못할 정도로 피곤했습니다.ㅇ<-<
네, 전에 피곤에 쩐 상태로 사우나에 들어갔다가 옐로우 아웃해버릴 뻔 했습니다.[...]
세상이 진짜 노랗게 변했었어요.[...]
어쨌든, 그렇게 피곤했지만...
약속이 있어서 나갔습니다.ㅋ
청아양이랑 만나기로 해서...ㅋㅋㅋ
이 아가씨, 요즘 테크니카에 맛들였어요.ㅋㅋㅋㅋㅋ
참고로 전 테크니카를 가뭄에 콩날 정도로 드물게 하는지라...
그냥 동전 노래방에서 9곡 불렀습니다.[...]
마지막 곡은 지르고 싶다는 청아양이랑 같이 부르고, 혼자 8곡 불렀어요.ㅋㅋㅋ
곡은 전부 덕덕덕.[...]
나간김에 마침 이어폰이 아작나서... 새로 사러갔습니다.
그런데 왜 전부... 거 무슨 형식이라더라?
귀에 딱 맞게 넣어서 소리 새어나가지 않게 해서 듣는 에... 그런 이어폰 있잖아요?
대부분이 그런 형식이더라고요.'ㅅ';
하이마트나 이마트나 이어폰의 수가 적기는 매한가지였습니다.[...]
하이마트에 갔다가 수가 너무 적고,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이마트로 갔더니...
... 그냥 사람의 파도에요?ㅋㅋㅋㅋㅋㅋㅋㅇ<-<
안그래도 피곤해 죽을 것 같았는데 새삼 더 피곤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청아랑 피방갔었습니다.[...]
아니, 가고싶다고 하더라고요.[...]
네, 그래서 아이온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시쯤에 집에 돌아와서 피곤에 쩔면서 사망.[...]
오타가 안난게 신기할 정도로 피곤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대략 그런 하루였었습니다.ㅋ
피곤에 쩔어서 일지를 쓰면서 월요일이었다는 사실에 경악했달까요?
금요일은 된 줄 알았어요.[...]
어쨌든, 아르바이트간다고 아침 7시에 마마님의 고함소리로 일어났습니다.
일어나야지~ 라며 꾸물꾸물거리는데 문이 벌컥 열리면서... "일어나, 이 가시나야!!" "넵, 이... 일어났습니다!"
이게 실제 상황이었습니다.
정말 저렇게 깼어요.ㅇ<-<
아니, 아무리 일찍 나가야 한다지만 너무하잖아!!!
그렇게 일찍 나갔는데...
알바하는 서대구 세무소로 가는데 걸린 시간보다, 청아양을 기다린 시간이 더 길었습니다.[...]
이 뭐.[...]
거기다 너무 일찍 도착해서 어디로 가야하는지 방황했어요.ㅋㅋㅋㅋ
고모님을 통해 우야부야 가게된 알바라서...[...]
덕분에 다시 전화해서 어디로 가야하는지 정확하게 물어야 했습니다.
어쨌든 도착하고 한참을 기다리니 같이 알바하시는 분들이 오시더라고요.
당연히 아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도착한 상태로 한 3-40분 방치되었습니다.[...]
어쩌라는 거야?[...]
에... 나름 아르바이트 교육이 시작되었는데...
사다리타기로 한명 떨궈지게 되었어요.ㅋㅋㅋ
그런데 마지막에 사다리에 쓰게 되어서...
청아양이 추운 곳에 홀로 버려졌습니다요.[...]
... 쏘리.
내가 그 사다리를 고른건 고의가 맞지만, 그게 당첨인지는 몰랐엌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에 아이디 확인 코너에 자청해서 떨궈졌습니다.
아니, 전부 눈치만 보시고 안하시더라고요.[...]
어려운 일도 아닌거 같아서 그냥 한다고 했었어요.[...]
참고로, 가장 쉬운 일이었습니다.[...]
나 운빨 있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
대략, "주민등록번호를 불러주세요." "저쪽에 앉으셔서 번호를 기다리시면 됩니다."라고 말하는 것.
그리고 ID와 비밀번호 쓰는게 98%정도로 대부분은 그냥 놀았습니다.[...]
참고로 2%는 한가함을 견디지 못해서 한 청소.[...]
10시쯤에 유난히 많이 오셨는데...
인터넷이 미쳐서 운영자ID로 들어가 있던 것이 로그아웃되는 바람에 한참을 기다려야 했어요.[...]
들어보니 아침에는 대부분 일어나는 일인가 보더라고요.ㅋㅋㅋ
참고로 12시쯤 되니 아무도 아니계시더라고요.
점심은... 반찬이 좀 눈물겹기도 하고, 아직은 요령이 없어서 조금 먹었습니다.
덕분에 배고파 죽을 뻔 했어요.ㅇ<-<
흑흑...
2시까지 한가함에 의자에 앉아서 조금 졸았습니다.[...]
3-4시가 되니 혼이 빠져나가더라고요.[...]
그 혼을 잡으려고 혼자 이리저리 돌아다니 청소했습니다.[...]
하는 일이 없어서 피곤해 죽는 줄 알았어요.[...]
이런 경험은 정말 색달라서 놀라웠달까나요?[...]
그래도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서있기만 했던(...) 다른 셋보다는 나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ㅇ<-<
아... 어쨌든 피곤했던 하루였습니다.
날짜 감각이 사라졌었습니다.
아니, 너무 피곤해서 말이죠.[...]
무난한 알바였습니다.
그냥 아침에 2번, 오후에... 그것도 잔뜩 오셔서 기다리고 계셨는데 서버 다운이 있었어요.[...]
덕분에 전 한가했었지만...
중간에 로그인하는데 아이디를 날려버리는 바람에 그걸 찾느라고 고생 좀 했습니다.[...]
덤으로 그 다운이 있었던 1시간 동안 기다려서 아이디를 확인... 네, 그냥 확인만 해가신 분이 계십니다.
그냥 무진장 죄송스러웠어요...ㅠ_ㅠ
칠 사고는 다 쳤으니 이제 더이상 난리칠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 오묘한 기분.[...]
그리고 요즘 좀 많이 먹어서(...) 먹은 걸 써봤는데요?
정확하게는 이날 유난히 많이 먹었었어요.[...]
전날 저녁에 배고파서 퓨어(요플레) 3개를 아작 냈었고요.ㅋㅋㅋㅋ
아니다...
어그제 저녁에 먹은게 퓨어네요.
갯수는 같고... 전날 그냥 다른 요플레를 3개 먹었습니다.[...]
아, 이날은 린이가 와서 프린트 한다고 개삽질...
... 아놔, 그거 생각하면 열받네요?ㅋㅋㅋㅋ
빌어먹을 KB[...]
파폭을 무시하는 KB[...]
덕분에 프린트한다고 1시간을 날렸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했던걸 박린은 우리집에 두고가서 다시 가지러와야했습니다.[...]
... 이 뭐.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아침먹고...
점심은 전날의 기억을 떠올려 푸짐하게 먹고~
돌아와서 프린트하는 와중에 요플레 2개 먹고...ㅋㅋㅋㅋㅋ
아... 오플레라고 오타까지 냈었네요.ㅋㅋㅋㅋㅋㅋㅇ<-<
그리고 저녁을 푸짐하게 먹고요.[...]
케이크... 이번에 뚜레쥬르에 새로 나온거 같은 좀 독특한 직사각형 상자에 들어간 케이크를 2/3을 혼자 먹었습니다.[...]
배불러 죽을 뻔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일하면서 녹차 5잔, 인스턴트 커피 2잔을 마시고...
또 핸즈에 가서 아메리카노를 한전 더 마셨어요.[...]
얼마나 먹은 거니, 나?[...]
이날, 박린이가 젓가락으로 장난치... 진 않고 그냥 꼼지락 거렸더니...
제게 자신만의 세계가 너무 확고하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 딱히 아니라는 말은 못하겠더라고용.[...]
... 아놩.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려 죽을 것 같아서 일단 잤었습니다.ㅋㅋㅋㅋㅋ
... 정줄은 어디로 간거야?ㅋㅋㅋㅋㅋㅋ
정줄은 어디로 사라진거야?ㅋㅋㅋㅋ
진짜 정줄 놔버렸던 날입니다.
피곤해서 놀자고 꼬시던 청아양에게 바이바이하고 바로 집으로 와서...
저녁먹고 이불깔고 잤어요.[...]
일지 쓴 시간 좀 봐.[...]
너무 피곤해서... 사실 기억도 별로 없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결론은 끝내주게 피곤했다는 겁니다.[...]
대략 이랬고요.ㅋㅋㅋㅋ
그간 피곤해하면서도 자기 전에 충사를 봤었더랬죠.ㅋ
그리고 26화를 다 본 소감은...
... 나 이거 다 봤었잖아!?ㅇ<-<
였습니다.[...]
난, 그저, 덜, 봤다고, 생각했을, 뿐이야...ㅇ<-<
흑흑... 그래도 눈도 귀도 즐겁더라고요.[...]
역시 DVD.[...]
그러고보니... 리본이랑 제작사가 같죠?
... 거짓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
이 퀄이 어떻게 저퀄이 될 수 있는 거야!?
무한 작붕은 너무 하잖아!?ㅋㅋㅋㅋㅋㅋ
아... 충사 DVD에도 미묘한 작붕이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멋있었거든요.'ㅅ'
그래서 더 충격과 공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