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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2010년 1월 16일

음... 포스팅을 나름 열심히 한듯?[...]
... 뭐야 그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그냥 사촌 애새끼가 와서 잘 놀더라.[...]
아침은 잡채, 저녁은 떡볶이.[...]
점심 별로 먹기 싫어서 패스했더니...
... ㅇㅇ, 잠시 좀 난리가 났었음.[...]
그렇지만, 안움직여서 별로 배고프지가 않았는뎅...


아침에는 작은 외할머니가 잠시 다녀가셨다.
애새끼가 몰라보길래 되려 기겁했음.[...]
그렇게 놀러갔으면서 못알아보다니 기억력이 어떻게 되먹은 거냐.../덜덜


이어폰... 사러 가려고 했으나 귀차니즘... 도 있지만[...]
뭐가 좋을지 몰라서...[...]
음, 거기서 거기라고 하면 딱히 할말은 없지만...[...]

여하튼, 한쪽으로만 들었더니 이상해.ㅇ<-<
흑흑...orz


오래간만에 보컬로이드쪽 포스팅을 했더니...
카테고리부터 헷갈렸다.[...]
어라?[...]


그런 날.'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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