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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쓸데없는 생각을 주절거려봅니다.

구미의 캄파넬라가 참 좋네요.
은하철도의 밤... 살까?[...]
전에 미쿠의 로스트 스토리도 어떤 소설책을 읽고 만든거랬는데...
음, 그것도 살까?[...]
라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돈되면 살거 같아요.


풍수학원은 전권 사놓고 아직 2권에서 버벅거리고 있습니다.
사실 한번 다 읽고 다시 읽는 건데...
딴짓한다고 진도가 안나가네요.
다 읽고 꽂아두기가 싫어서 그런거 같아요.ㅋ
가 아니라, 그런거 맞아요.

사촌동생이 이거 읽는데...
... 깨끗하게 안보거든요.
물을 쏟았는지... 종이가 우그러져있어요.ㅋㅋㅋ
거기다 코딱지까지...
... ㅇㅇ, 거기서 분노가 최고조로 되었습니다.ㅋ
다 그런거에요.ㅋㅋㅋㅋ

그래서 괜히 보기가 싫어지고 있습니다요.
다 보면 꽂아둬야하는데...


오늘의 저녁은 닭.
닭찜입니다.
그런데 요즘 닭값이 많이 올랐네요?
1년전가격이랑 비교하면 안되지만, 그래도 한 1000원은 오른거 같아요.
아니지, 1500원인가?

닭은 진리기때문에 비싸지면 안됩니다.

뭐, 개아나.
전 닭의 한을 풀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하나가 더 올라올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일단은 좋은 하루 되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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