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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2009년 10월 23일

난데없이 부곡 온천에 다녀왔다.ㅇ<-<

아침부터 나갈 준비를 슬금슬금하고 있었는데...
아빠가 볼일이 있어서 부곡에 가니까 온천에 가는 거다!!
라는 이유로 끌려갔다왔다.ㅇ<-<

온천욕은... 그래도 꽤 즐겼음.
ㅇㅇ, 내 체력에 그 정도 즐겼으면 많이 즐긴 거지.
몸무게도 일단 50이 넘었음.
... 기뻤다.ㅠ_ㅠ<-...
그런데 진심.[...]

온천욕은 다했으나 아버지의 일이 덜 끝나서...
배는 고프고, 조금 있으면 끝나니까 맛난데로 대려가주마! 라는 파파의 말에 근처에 쭈그리고 앉아서 군밤을 까먹었다.[...]
지금 생각하니 참 서러워 보였겠다.[...]
그때는 진짜 배고팠었다고.ㅇ<-<

어쨌든 오는 길 내내 체력 고갈로 잤다.
... 인생.ㅇ<-<

도착해서는 갈비집에 가서 파파, 마망, 나까지 셋이서 갈비 6인분을 먹었다.
... 배불러 죽을 거 같았는데, 밥 한공기도 비웠다.ㅇ<-<
어쨌든, 정말 많이 먹었음.orz

이러한 일로 못나가게 되어서 청아양에게 미안했...orz


뭐, 그런 하루였다능.'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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