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을 품은 이야기가 쓰고 싶어졌다.
하지만, 마지막에는 웃었으면 좋겠어.
사랑하는 이가 죽고 없는 세상에서 정말 웃을 수 있을까?
아직까지 사랑을 잘 모르는 난 확실히 이런 쪽에서는 어린애.
내가 이야기하는 사랑은 모두 환상.
그렇기에 더 처절하고, 더 예쁜게 아닐까?
아직, 꿈 꿀 수 있구나.
하지만, 마지막에는 웃었으면 좋겠어.
사랑하는 이가 죽고 없는 세상에서 정말 웃을 수 있을까?
아직까지 사랑을 잘 모르는 난 확실히 이런 쪽에서는 어린애.
내가 이야기하는 사랑은 모두 환상.
그렇기에 더 처절하고, 더 예쁜게 아닐까?
아직, 꿈 꿀 수 있구나.
'아마도 호외? > 간단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시......... (0) | 2008.10.14 |
---|---|
아놩...ㅇ<-< (0) | 2008.10.12 |
ㅅㅂ......... (0) | 2008.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