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게임에 멍하느 넋을 보내 놓으면 마구마구 스토리가 떠오른다.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 여하튼 무한대 반도 안썼는데 어쩌면 좋담.
이래서 사람은 이것저것 늘여 놓으면 안된다.
음, 그래도 수정할건 해야...ㅇ<-<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 여하튼 무한대 반도 안썼는데 어쩌면 좋담.
이래서 사람은 이것저것 늘여 놓으면 안된다.
음, 그래도 수정할건 해야...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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