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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퇴고할때마다.......

좌절한다.
어떻게 고칠게 이렇게 많을 수 있는 거지?
내용은 넘어가서 한국어도 못쓰는 바보가 된 기분.
국어가 어렵다지만 이건 민망할 수준이다.

완성을 원하기에 죽도록 수정하는 내가 바보지.
쯧, 적어도 내 마음에 1g은 들어달란 말이다.

그래서 오늘도 글을 수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