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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2009년 6월 19일

오늘부터 대학은 방학이다.
그리고 난 옮길 예정이었던 포스팅을 반쯤 옮겼다.
뭐, 4년 동안 이글루에서 삽질한 내용이니까...
옮기기도 힘들긴 했지.=_=;
다한게 어디냐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양이 많았다.

하지만, 가장 양이 많은 쪽을 했으니까...
이제 얼마 안남았어!!
... 라고 하고싶다.
정말, 진짜, 무진장.ㅇ<-<

이제는 용량과의 전쟁이려나...

아니, 하나 끝낸게 어디야.ㅠ_ㅠ
정말 그게 어디냐 싶다.


바르쉐씨 목소리가 좋아!!
랄까, 이분 목소리가 좀 렌틱(...)하긴 하다만...
어어, 정말 난 이런 목소리에 약하구나. 라고 절감했다.
원래도 마음에 들었었지만... 이번에 올라온 옷깃만 스쳐도 인연에서 혹했음.
자막달릴거라 믿고 있다.<-...

하나땅(...)씨 목소리처럼 파워풀한 쪽도 좋음.
아니면 아주 몽환적인 목소리던가.

힘없는 목소리는 들어도 들어도 적응되지 않습니다.<-...


황금백수를 읽었다.
대강 출신을 예상하긴 했지만, 적중.
그건 그렇고 개독새 이자식 갈때까지 가주는 구나?![...]
역시 이건 잘쓴 글이라고 생각한다.
이 정도는 되야지.ㅋㅋㅋ


앞으로는 심심풀이로라도 이 음악이 내 운명을 지배한다는 하지 말자.
이번에도 크리.ㅋㅋㅋㅋㅋㅋㅇ<-<
젝일...ㅠ_ㅠ


잠이나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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