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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선장을 분석하자

014. TV 앞에서의 나

014. TV 앞에서의 나


뭐랄까, 원래 TV는 잘 안본다.
본다고 해도 게임프로나 애니, 아니면 동물농장 같은거나 미스테리 프로쯤?
가끔가다가 쇼프로도 보긴 본다.

원래는 그렇게까지 안보는 성향은 아니었는데, 속 답답해서 안보게 되었다. 왜 영화관에서 지루한 부분 나오면 몸서리를 치는 사람있지 않나? 그게 나다. 그건 TV보다가도 그래서 지루한 부분이 나오면 딴 채널 틀었다가 가끔씩 확인한다. 거기다 결과 중심이어서 말이지, 그냥 꺼놨다가 결과만 보기도 한다.

반지의 제왕이 그런 케이스다. 중간과정 다 보려니까 지겨워 죽을것 같아서, 딴 채널의 CSI를 보다가 끝날 때 쯤에 하이라이트만 봤다. 그래서 영화관도 별로 안좋아한다. 정확히는 몸이 떨려서(추위인지 배고픔인지 뭘 느꼈는 건지는 모름) 가기 싫어하는 거지만...

뭐, 사족 달면서 보는 타입이랄까? 물론 아는 부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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