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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2009년 6월 15일

시간하난 끝내주게 잘 흐르는 구만.
하긴, 원래 시간이 좀 자비심없긴 하다.

일단 오늘은 목표분량이고 뭐고 날아가고 없음.ㅇ<-<
므겡, 어째서 이렇게 된거냐!?
라는 생각이 좀 들었다.

사실 어쩌다보니 좀 흥이나서 번역질을 했습니다요.
그런데 말이 어려워요.[...]
아아... 무슨 말인거냐!? 랄까, 구어체에는 약해서리.ㅇ<-<

내일은 깨작깨작 번역한걸 올릴 예정.

번역의 꼼수만 늘어나는 거 같아.ㅇ<-<


천하제일 공처가(ㅋㅋㅋㅋㅋ)를 주웠음.
이인자가 아니라 정말 공처가라고.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미친 성직자(ㅋㅋㅋㅋㅋㅋㅋ)를 읽고 싶어졌다.
... 찾을 수 있을까?


솔직하게 말해서...
요즘 몸이 부실해지는 느낌이다.

왜지?
아놔아아아...orz


ㅅㅂ, 정기점검에 걸려버렸다.
고작 몇분가지고 쪼잔하게시리...ㅇ<-<
으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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