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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

기분 캐 나빠요.<=........

농담이 아니라 진짜.
강의 듣는데 어떤 새끼가 앞자리에서 둘이 싸워요?
나중에는 날아다니더라고요.
썅, 3번 참고 마지막에 있는 힘껏 찌르면서 노려봐줬죠.
다음부터는 엎어져서 안움직이드만요./후

문제는 그 강의 마지막에 발표한 어떤 아낙때문입니다.
3학년이면서 "어머, 에... 저기... 어라."거리면서 하더라고요.
간들어지게, 약한 척...=_=
덤으로 교수님 말씀까지 모조리 생까고 마음대로 진행하더라고요.
ㅉㅉ, 니가 점수 잘 받으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후

덤으로 열받은 건 다 풀었으니까 일단 생략합니다.

뭐, 날계란(...)이랑 박린이가 즐겁게 해주내효.[...]
ㅋㅋㅋㅋㅋㅋ


여하튼, 좋은 하루 되세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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