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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지금 이곳은 도서관입니다.

뭔 놈의 키보드 스페이드바 소리가 이따위로 크데요?;;;
결국 컨트롤씨, 컨트롤브이 신공 중입니다.
소리가 너무 부담스러워요...;ㅁ;

그러니 하고 싶은 이야기는 조금이따가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D


창작 소설 입문의 교수님께서 갑자기 속력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 어라?[...]
6월 경에 발표라고 좋아라 농땡이 피우고 있었는데 이러면 안되잖아...ㅇ<-<
사실 아직 플롯이 어설퍼서 못쓰고 있었거든요.
흑흑, 나 좀 살려...ㅇ<-<

린이가 하는 라그2에도 손댔습니다.
할 생각이 1g도 없었는데, 린이 캐릭 보니까 필이 바로 오더라고요!
낼름 했습니다.[....]
이름이 좀 어려운데 발음하면 쉬운걸로 했어요.
5글자인데..

....
까먹었으니 넘어가죠../후.[...]

놀 시간이 별로 없네요.
아니, 왜 요즘에 바쁜 거죠!?
좀 느긋하면 얼마나 좋아...ㅠ_ㅠ

오늘 오라방이랑 또 티격거렸습니다.
썅, 오늘 안간다는 거 보니 부러워 죽겠...ㅇ<-<

비오는 날이면 삭신이 욱씬거려요.[이런다.]
젠.....ㅇ<-<

여하튼, 이만 줄입니다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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