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마도 호외?/선장을 분석하자

성격 바톤

후... 카나니에게서 받은 문답입니다.
문답받아왔습니다.

【性格バトン】
【성격바톤】


1:自分で思う性格
1 :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그냥 저냥 좀 푼수끼 있지만 그래도 착한 구석이 많고 간덩어리가 부워서 겁을 상실했고 곁에 있으면 재미있는 사람 정도? 내 옆에 나같은 인간 하나 있으면 두고두고 구경했을 거 같아요. 본인이라 문제지.[담배를 꼬나 물고 싶은 기분.]

2:人に言われる性格

2: 남에게서 듣는 자신의 성격

예전에는 낭창하고 흐리멍텅하다가 주되었고요, 지금은 푼수... 인가. [일단 먼산 한번.] 착하다도 들어봤고, 의외로 냉정하다는 말도 들어봤어요. 근데 별나다가 대부분이에요. 아, 카드점칠때는 누님이 대부분이죠.[긁적.]

3:男女関係なく友達の理想
3 : 남녀관계 없이 친구의 이상

도를 넘지 않으면 되요. 귀엽게 봐줄때 그만둬야지 그 이상하면 졸 짜증나서 결국에는 죽어도 안봐가 되거든요. 말 하나하나에 테클걸고 싫다고 하면 싫은 줄 좀 알란 말야. 싫다는 말을 잘 안하니까 그 선만 좀 넘지마. 그것 말고는 별로 없어요. 아, 표리부동을 넘어서 혼연일체로 노는 쪽만 아니면 되요. 너같으면 대놓고 이용하겠다고 하는게 기분 더럽게 좋겠지? 그냥 평균적인걸 좋아한다는 거죠. 근데 왜 주위의 애들은 다 별난가 몰라요?[다시 담배 하나.]

4:好きな異性の理想
4 : 좋아하는 이성의 이상

이세상에 없어요.[한대 걷어차인다.] 농담이고요, 말 없이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요. 좀 어려운가? 내가 남몰래 힘들다고 생각할 때 옆에서 짐을 덜어주는 사람. 정신차리고 보면 나에게서 감히 때어놓을 수 없는 사람. 그런 사람이요. 좀 착하고 조용하고 침착한 쪽이 좋아요. 너무 침착하면 재미없으니 적당히 위트있고요. 이세상에 없겠죠?[하나 더 문다.]

5:最近言われて嬉しかったこと
5 : 최근 남에게서 들어서 기뻤던 말

끝나면 전화해라 우산 가져가마.(약 30분 전에 오라비랑 한 전화.)

6:バトンの送り主の顔は見たことある?
6 : 바톤 넘겨준 분 얼굴 본 적 있어?

작은 사진으로는 봤어요. ㅋ

7:送り主の印象は?
7 : 넘겨준 분의 인상은?

귀여워요. 자기는 아니라고 하는데 반응하나하나가 귀여워서 괜히 놀리게 되요. 뭐, 나야 린이 말에 맞장구 치는게 다지만 말이죠. ㅋ 사랑한단다, 동상.[이러다 걷아 차인다.]

8:次に回す人
8 : 바톤을 넘길 사람

심심해서 일단 다 적으려고 노력 하겠습니다.[담배 하나 더.]

●クール(쿨하다) →
....... 처음부터 걸린다!! 쿨? 내 주위에 그런 사람은 업ㅂ따.[한번 연기 뿜고.]

●残酷(잔혹하다) →
아, 어렵다. 그래도 하나 고르긴 해야겠지? 음 박린씨라고 해 줄게.[머나먼 산을 바라본다.]

●可愛い(귀엽다) →
역시 카나니, 박클라. 아무래도 이게 좀 짱인듯?

●癒し(치유계) →
청아양! 류크언니요. 뭐랄까, 그냥 마음의 안식처?

●かっこいい(멋지다) →
월화님! 그냥 받아주세요!!

●面白い(재미있다) →
동물농장의 멤버들로 송곡이, 너구리, 곰도르, 미괭이, 노아뱀.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楽しい(즐겁다) →
위에 다 써서 쓸 사람이 없네요. 아, 이 좁은 인간 관계. 너로 정했다 로또! 덤으로 한결이!!

●美しい(아름답다) →
브릴오라버니♡ 이유는 오나니랑 같습니다.//ㅅ//

●頭がいい(머리가 좋다) →
위에 다 썼어요.^-^ 누구인지 언급은 안하겠습니다.[담배를 하나 다시 꺼내 문다.]

●礼儀正しい(예의바르다) →
누구라고 찝을 수가 없어...ㅇ<-< 그냥 위에 나왔다고 때우겠습니다.[길게 연기를 내뿝는다.]

●大人(어른) →
이것도 위에 다 나왔어요. 어쩌라고. 주위에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별로 없어서리 말이죠.[다시 담배.]

●子供(아이) →
영원한 동생이랄까, 그 이상이 어렵달까, 유이시! 어, 그냥 내 느낌에 그렇다고.

이상입니다. ㄱㅅㄱㅅ
여러분 알럽.<-야;;;

ps.좋은 하루 되세요.
누가 우산 좀 플리즈...ㅇ<-

'아마도 호외? > 선장을 분석하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격검사  (0) 2008.04.15
테스트  (0) 2008.03.21
심리테스트  (0) 2008.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