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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근황.

(이랄게 있나...=ㅅ=;)
  1. 요즘 어머니께서 허리 디스크(오빠도 걸렸었는데 이젠 다 나았다는) 노동력 착취를 당하고 있습니다. 엄마, 그래도 밤에 추운데 꼭 내보내셔야 겠어요? 아놔, 나 얇은 쫄바지라고...orz 집에서 입는 옷이 어... 언젠가 곰도르가 사준거라 어쩔 수 없이 밑에는 쫄바지라서요. 후, 어제는 까지 왔었는데 말입져. 쓰리빠 끌고 뛰어서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갔다는 이야깁니다. 이렇게 노동력을 착취 당하고 있어효.ㅠ_ㅠ
  2. 이수영님의 신작인 Fly to The Moon을 읽었습니다. 판타지이려니 하고 읽었는데 본격 연애소설이라 깜짝 놀랐어요. 뭐랄까, 처음에 남자주인공이라고 생각했던 애가 너무 애라서 이건 좀 아니지 않나 했더니 다른 사람이 진짜 남자주인공이었음. 으하하하 나라도 그쪽을 선택한다!! 그건 진짜 본능이다 이겁네다요. 즐겁게 읽었어요. 요즘 도통 읽을게 없었는데 가뭄의 단비였어요;ㅅ; 엉엉, 그러고 보니 북천의 사슬이랑 하얀 로냐프강 2부폭풍의 검이랑도 봐야 하는데 아직 안읽었답니다. 쩝, 광월야 나온다고 하니 그것도 봐야할건데 말이지요. 채월야의 세건, 창월야의 세건과 서린(원래는 서린 혼자 주인공이지만 세건의 비중이 너무 커..orz), 광월야의 주인공은 이사카라던데 기대해 봅니다. 적어도 서린같지는 않겠지. 유능한 형이잖아요.<=.....
  3. 설정 정리한다고 끄적거리다 귀찮아서 다른거 손댔다가 제대로 지뢰 밟았습니다. 젠장, 두고두고 우려먹을 테다!!! 제가 끄적거리는 것 중에 그런거 많죠. 뭉텅그려 묶어서 하나로 만든게 4가지고 다른건 도저히 합칠 수 없는 세계관이라 그대로 했다지요. 천사들 이야기 라고 할 수 있는데요. 어... 나 뭘 읽었길래 천사들 이야기에 올인한거지?;; 제가 쓰는 글은 대부분이 어딘가의 오마쥬 틱해요. 설정 보고, 이야기 보고 나라면 이렇게 진행시킬 건데 거리면서 생각하는 거라서 약간 색이 좀 있죠. 아니면 꿈이거나. ... 꿈인가? 아, 오마쥬라도 다른 색을 지우기 위해서 전혀 엉뚱한 설정으로 가버려서 더이상 오마쥬가 안됩니다. 솔직히 비슷한 '느낌'이 나면 정말 문제죠.orz 무슨 지뢰였는 지는... 음, 궁금할 사람이 없으니까 패스.
  4. 요즘 미연시 게임 중인데요. 어, 저 미연시 게임 꽤 좋아해요. 그림 이쁘자나.[...] 처음에는 하도 자주 올라오는 스쿨메이트했는데... 이거 이야기 이상해.orz 아직 깔아놨어요.[...] 그 다음에는 둥지짓는 드래곤 하려고 했는데... 내 컴이 아니라서 막혀있네요?; 한글패치 이러기냐..orz 셔플할까 했는데 음, 재밌긴 한데 다시 하려니 괜히 싫어서 패스 했고요. 지금은 라이크 라이프 하는 중인데... 생각보다 루트가 기네요. 남자주인공 별로라서 애들이 아까웠!! 내일 하늘이 맑다면이었나? 이름 긴것도 하려고 했는데 일어로 설정 바꿔야 하네요?'ㅂ' 이러지 말자.orz 프린세스 나이츠가 한글어 버전이길래 하려고 하는데 미리 공략 봤더니 뭐 이렇게 애들이 많아!?;;;;; 여성향 게임에는 왜 한글 패치가 없죠?;ㅂ; 많이 슬펐따.
그런고로, 좋은 하루 되시라 이겁니다.
안 이어진다고요?
... 언제 제 글이 이어졌었나요. 근황이라 더 난잡해요. 그냥 그려려니 해주세효.=ㅂ=
이상입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