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현재를 만들고 미래를 만든다.
과거와 현재를 보면 미래를 볼 수 있지 않을까?
과거, 나의 옛날은 별로 좋지 않다. 아니, 아주 나쁘다. 인간이 어떻게 자기자신도 생각하지 않고 그렇게 마구잡이 식으로 살 수 있을까? 원하는 것도 없고, 바라는 것도 없었다. 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만. 그냥 그렇게, 존재한다는 것으로 살아갔다. 하고 싶은 일은 억지로 끄집어낸 것 뿐.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없었다. 한다면 좋지, 못하면 관두지 뭐. 열의와 열성은 뭐니? 노력? 아, 그런 단어가 있구나~ 라는 참으로 발랑까진 인간.
써놓고 나니 새삼스럽게 인간이 아니었구나 싶어진다. 어떻게 인간이 자기 자신의 욕심도 없이 흐르면 흐르는 데로 살아갈 수 있니? 그것도 나이가 좀 먹으신 분이면 말도 안해, 그 젊디 젊은 나이에 자-알-한다. 그렇게 살다 죽으렴, 거리고 싶어지는 이 인간 군상이라니... 아무리 나의 과거라지만 진짜 굉장하다.(나쁜의미로.)
현재, 지금. 솔직히 지금도 별로 좋은 건 아니다. 노력을 한다고 하기는 하지만 노력이라는 게 어떤건지 깜깜한 상태인데 뭐... 그래도 뭘 해도 의미없는 일은 하기 싫어서 억지로 의미를 부여하며 행동한다.
그런데 지금의 문제도 여전한데... 필사적으로 하고 싶은 일이 없다. 아니, 필사적이 아니라도 좋다. 하고 싶은 일, 갖고 싶은 직업이 없다. 이 삭막하기 그지없는 인간을 봐라, 하고싶은 일을 말하라면 '이야기를 만드는 직업'이라고 하겠지만 그런게 어디 한둘인가. 그리고 그런 직업이 허공에서 굴러 떨어지냔 말이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좋다. 뭔가를 만들어내는 것이 굉장히 즐겁다. 하지만 그에 따른 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뭔가를 시작할 수 있을리도 없다. 무엇보다, 현실성이 없다.
현실적으로 나에게 맞는 직업을 생각해보자. 도대체 뭐가 있지?
깜깜하다,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남은 것은 쓰레기같은 인간 하나다. 미래는 보이지 않는다. 엄연히 미래에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데, 거기에도 언제나 '직업'은 빠져있다.
살려줘, 그렇게 고민을 해도 답이 나오지 않는다. 내가 아직 본게 적고, 겪은게 적어서 일까? 나도 되고 싶은 인물 하나 쯤은 있었으면 좋겠다.
빌어먹게도 소박한 바람을 주절거려본다.
후, 다음에 이거 읽어볼때는 이 작은 소망하나 이뤘길......
과거와 현재를 보면 미래를 볼 수 있지 않을까?
과거, 나의 옛날은 별로 좋지 않다. 아니, 아주 나쁘다. 인간이 어떻게 자기자신도 생각하지 않고 그렇게 마구잡이 식으로 살 수 있을까? 원하는 것도 없고, 바라는 것도 없었다. 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만. 그냥 그렇게, 존재한다는 것으로 살아갔다. 하고 싶은 일은 억지로 끄집어낸 것 뿐.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없었다. 한다면 좋지, 못하면 관두지 뭐. 열의와 열성은 뭐니? 노력? 아, 그런 단어가 있구나~ 라는 참으로 발랑까진 인간.
써놓고 나니 새삼스럽게 인간이 아니었구나 싶어진다. 어떻게 인간이 자기 자신의 욕심도 없이 흐르면 흐르는 데로 살아갈 수 있니? 그것도 나이가 좀 먹으신 분이면 말도 안해, 그 젊디 젊은 나이에 자-알-한다. 그렇게 살다 죽으렴, 거리고 싶어지는 이 인간 군상이라니... 아무리 나의 과거라지만 진짜 굉장하다.(나쁜의미로.)
현재, 지금. 솔직히 지금도 별로 좋은 건 아니다. 노력을 한다고 하기는 하지만 노력이라는 게 어떤건지 깜깜한 상태인데 뭐... 그래도 뭘 해도 의미없는 일은 하기 싫어서 억지로 의미를 부여하며 행동한다.
그런데 지금의 문제도 여전한데... 필사적으로 하고 싶은 일이 없다. 아니, 필사적이 아니라도 좋다. 하고 싶은 일, 갖고 싶은 직업이 없다. 이 삭막하기 그지없는 인간을 봐라, 하고싶은 일을 말하라면 '이야기를 만드는 직업'이라고 하겠지만 그런게 어디 한둘인가. 그리고 그런 직업이 허공에서 굴러 떨어지냔 말이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좋다. 뭔가를 만들어내는 것이 굉장히 즐겁다. 하지만 그에 따른 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뭔가를 시작할 수 있을리도 없다. 무엇보다, 현실성이 없다.
현실적으로 나에게 맞는 직업을 생각해보자. 도대체 뭐가 있지?
깜깜하다,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남은 것은 쓰레기같은 인간 하나다. 미래는 보이지 않는다. 엄연히 미래에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데, 거기에도 언제나 '직업'은 빠져있다.
살려줘, 그렇게 고민을 해도 답이 나오지 않는다. 내가 아직 본게 적고, 겪은게 적어서 일까? 나도 되고 싶은 인물 하나 쯤은 있었으면 좋겠다.
빌어먹게도 소박한 바람을 주절거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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