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놀러나간다고 조금 들뜨... 진 않았고, 굳어버린 몸을 이끌고 링크장에 갔다.
정확하게는 대구역에서 만나자고 해서 대구역에 갔었다.
조금 늦었다고 뛰었건만 있는 건 레퀴.
... 다들 늦는다고 하더라.
기다리면서 역에 있는 30분에 1000원하는 인터넷도 했다.
이틀동안 컴을 못했더니 못들어본 곡이 쌓였더라.
... 난 왜 거기서도 덕질을 했을까?
하지만 할 게임도 뭐도 없었는 걸.
그리고 약 1시간이 흘러서야 이 녀석들이 도착했다.
너구리도 올 예정이었지만, 학원간다고 파탈했다.=_=;
이 생키...
링크장에서 초보운전딱지를 달고 저속 운전을 하면서 슬슬 도는데...
이거 정빙이 안돼도 너무 안돼있다.
버벅버벅 거리면서 타고 있자니 너무 힘들어서 한 세바퀴 돌고 쉬러 나왔다.
한 서너번쯤 반복했더니 고양이 세트가 안보이더라.
어딜갔나 했더니 밖에 앉아있었다.
슬금나갔더니 클라는 복사뼈가 있는 곳이 까졌고, 린이는 넘어지면서 팔꿈치로 찍었다고 했다.
... 애가 허옇게 질린데다가 차가워서 좀 놀라긴 했다만...
결국 린이는 병원에 가기로 하고 잠시 파탈했고, 난 왔다갔다를 다시 반복했다.
에휴, 3시에 간신히 정빙하더라.
이때 팬더가 파티가입했다.
근데 이때 좀 오래 걸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감기 기운이 새록올라와서 결국 일찍 파티해산을 했다.
파파존스에서 피자를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더라.'ㅅ'
덤으로 샐러드는 대박이었다.
샐러드 종류가 많길래 종류별로 다 퍼갔더니... 참치샐러드가 인기 대박이더라.
참, 이때는 너구리도 파티가입을 했었다.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지만, 돌아올 때는 감기 기운으로 인한 두통으로 골이 지끈 거려서 혼났다.orz
아놔, 왜 두통으로 오냐고오...orz
결국 집에서 진짜 일찍 디비 잤다.
정확하게는 대구역에서 만나자고 해서 대구역에 갔었다.
조금 늦었다고 뛰었건만 있는 건 레퀴.
... 다들 늦는다고 하더라.
기다리면서 역에 있는 30분에 1000원하는 인터넷도 했다.
이틀동안 컴을 못했더니 못들어본 곡이 쌓였더라.
... 난 왜 거기서도 덕질을 했을까?
하지만 할 게임도 뭐도 없었는 걸.
그리고 약 1시간이 흘러서야 이 녀석들이 도착했다.
너구리도 올 예정이었지만, 학원간다고 파탈했다.=_=;
이 생키...
링크장에서 초보운전딱지를 달고 저속 운전을 하면서 슬슬 도는데...
이거 정빙이 안돼도 너무 안돼있다.
버벅버벅 거리면서 타고 있자니 너무 힘들어서 한 세바퀴 돌고 쉬러 나왔다.
한 서너번쯤 반복했더니 고양이 세트가 안보이더라.
어딜갔나 했더니 밖에 앉아있었다.
슬금나갔더니 클라는 복사뼈가 있는 곳이 까졌고, 린이는 넘어지면서 팔꿈치로 찍었다고 했다.
... 애가 허옇게 질린데다가 차가워서 좀 놀라긴 했다만...
결국 린이는 병원에 가기로 하고 잠시 파탈했고, 난 왔다갔다를 다시 반복했다.
에휴, 3시에 간신히 정빙하더라.
이때 팬더가 파티가입했다.
근데 이때 좀 오래 걸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감기 기운이 새록올라와서 결국 일찍 파티해산을 했다.
파파존스에서 피자를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더라.'ㅅ'
덤으로 샐러드는 대박이었다.
샐러드 종류가 많길래 종류별로 다 퍼갔더니... 참치샐러드가 인기 대박이더라.
참, 이때는 너구리도 파티가입을 했었다.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지만, 돌아올 때는 감기 기운으로 인한 두통으로 골이 지끈 거려서 혼났다.orz
아놔, 왜 두통으로 오냐고오...orz
결국 집에서 진짜 일찍 디비 잤다.
'아마도 호외? > 간단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년 1월 29일 (0) | 2009.01.29 |
---|---|
약속 시간은 분명 10시 30분으로 알고 있었는데... (0) | 2009.01.28 |
2009년 1월 27일 (0) | 2009.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