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이상하게 요즘.....

이 아니라 잠을 잘못 잔 건지는 몰라도.'ㅁ'
등뼈 쪽, 그러니까 척추 쪽이 욱씬거리면서 아파요.
그것도 어깨쪽이라고 해야하나?
등언저리 뼈요.
아씨, 진짜 에매한 위치가 욱씬거리면서 오늘 하루 종일 아프네요.'ㅅ'

오늘, 결국 혼자 했습니다.
.... 두고 보자?'ㅂ'

랄까... 화낼 기력도 없어요.
그래도 연락은 해줘, 못온다면 못온다고 하라고. 그래야 안 기다리지.=ㅅ=
그래도 레퀴는 꼬박꼬박 와줬는데 말이죠.'ㅅ'
[잦은 출장(!?)이 문제지.]

청아야, 네가 온다고 하고 안오는게 가장 많단다.[....]

다들 못하겠으면 그냥 하지 않는다고 해라, 응?

쪼까 열받긴 했습니다만 이제는 마음을 비우렵니다.
오면 온다고 연락해.
다들 안하는 걸로 알테니까.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ㅅ'/

'아마도 호외? > 간단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아... 진짜..;ㅅ;  (0) 2007.07.21
으아아아악;ㅁ;  (0) 2007.07.18
어... 실은..'ㅅ';  (0) 2007.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