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니라, 근래에 자주.'ㅅ'
뭘 해야 할지 모를때가 있습니다.
손놓고 있으면 안돼니까 뭐든 하는데 말이지요.
....
아, 답답해라.
이 와중에 린이는 멀리 가는 군요.
.... 흑;ㅅ;
두고보자.[엉엉<=...]
오늘 가볍게 어머니와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런데 니가 왜 남의 일에 감내놔라 밤내놔라 하냐면서 그러지 말래요.
니가 무슨 해결사냐!? 거리셨는데...
그거 언제적 이야기야?
이야기 중간에 나온 린이 이야기는 고3때거든요?
적어도 4년도 전이거든!?
그런거 우려먹어서 어쩌자고!?
아아, 덕분에 오늘 기분은 그다지 좋진 않습니다.
그래도 다른 분들은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ㅅ;/
뭘 해야 할지 모를때가 있습니다.
손놓고 있으면 안돼니까 뭐든 하는데 말이지요.
....
아, 답답해라.
이 와중에 린이는 멀리 가는 군요.
.... 흑;ㅅ;
두고보자.[엉엉<=...]
오늘 가볍게 어머니와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런데 니가 왜 남의 일에 감내놔라 밤내놔라 하냐면서 그러지 말래요.
니가 무슨 해결사냐!? 거리셨는데...
그거 언제적 이야기야?
이야기 중간에 나온 린이 이야기는 고3때거든요?
적어도 4년도 전이거든!?
그런거 우려먹어서 어쩌자고!?
아아, 덕분에 오늘 기분은 그다지 좋진 않습니다.
그래도 다른 분들은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