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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음...

월화님, 생일 축하드려요//ㅂ//
립 남길려다가 이렇게//ㅁ//


요즘이야 언제나 그렇듯한 삶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근 반달? 한달?;]만에 책방에 갔더니 즐겁게 읽었던 책이 없네요?;
백기사라는 건데...
왜 없는겨? 사서 읽어라는 거냐!!!;;;

여하튼, 다음으로 넘어가서요.'ㅂ';

책값 좀 떨어뜨려줬으면 좋겠어요.
너무 비싸.
그냥 소설책 2권이면 엔티노벨이 3권이야.[..]
누가 소설책을 사서 읽어요, 그럴바에는 엔티읽지;
어차피 책 사양도 줄였잖아요.
그럼 종이질 떨어뜨린 상태로 보급용이랑 종이질 좋은 소장용을 나눠서 출판하면 되잖아;

사양 좋고, 뭐 좋고, 해서 값올리면 사는 사람은 부담 되서 못사요.

소설, 특히 판타지 시장이 줄어드는 요인 중에 하나가 읽고 싶은 책은 있지만 비싸니까 안사는 것 때문일건데.<=..
여하튼.. 책값이 너무 비싸다는 것에 대한 투정이었습니다.

백화점에서 세일하는 이유 좀 생각해 줬으면 좋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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