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뭔가를 주절거려보고 싶어졌어요.
그런데 뭘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오늘 별 생각없이 옛날에 올린 포스팅들을 봤습니다.
안개가 가득한 어떤 곳을 멍하니 걸어가는 자신이 느껴졌어요.
그래서 슬펐는데... 아, 그랬지? 라는 당연함도 느껴졌어요.
그때도 지금도 좋아하는 것은 똑같은데 내용물이 변한거 같아요.
아직도 검은빛의 긴 머리카락을 좋아하고,
보라색도 좋아하고, 동물들도 좋아요.
등나무 꽃과 매화도 좋아하고,
라야랑 헬은 당연히 좋아해요.
좋아하는 가수와 즐겨듣는 노래와 듣고 싶은 노래도 같고,
버섯도 여전히 좋아하고,
0이라는 숫자와 희귀한 보석들도 여전히 좋아해요.
믿음이라는 것을 동경하든 좋아해요.
글 쓰기도 여전히 너무나도 좋아해요.
그런데 그때와 지금의 나랑은 너무나도 달라요.
그 사실이 못견디게 아프고, 슬프고... 그럼에도 안도하는 내가 있어요.
'그때와 다르기 때문에 다행이다. 그때와는 이제 다르잖아.'
그렇게 기뻐하는 내가 있어요.
변하고 싶지 않았지만 변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 아파요.
그래도 여전히 돌아보면 그곳에서 웃고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바라는 것도 바라보는 것도, 아끼는 것조차 같은데.....
시간은 모든 것을 변하게 만드는 군요.
그래서 그냥 뭔가를 주절거리고 싶었어요.
미래의 내가 이 글을 보면 어이없어하며 웃어버리겠죠.
'아니, 난 이때도 이렇긴 했구나. 지금이랑은 다르지만...'
이렇게 생각할 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요, 그냥 이런걸 말하고 싶었어요.
변하지 않은 멘트를 날려봅니다.
좋은 하루!
그런데 뭘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오늘 별 생각없이 옛날에 올린 포스팅들을 봤습니다.
안개가 가득한 어떤 곳을 멍하니 걸어가는 자신이 느껴졌어요.
그래서 슬펐는데... 아, 그랬지? 라는 당연함도 느껴졌어요.
그때도 지금도 좋아하는 것은 똑같은데 내용물이 변한거 같아요.
아직도 검은빛의 긴 머리카락을 좋아하고,
보라색도 좋아하고, 동물들도 좋아요.
등나무 꽃과 매화도 좋아하고,
라야랑 헬은 당연히 좋아해요.
좋아하는 가수와 즐겨듣는 노래와 듣고 싶은 노래도 같고,
버섯도 여전히 좋아하고,
0이라는 숫자와 희귀한 보석들도 여전히 좋아해요.
믿음이라는 것을 동경하든 좋아해요.
글 쓰기도 여전히 너무나도 좋아해요.
그런데 그때와 지금의 나랑은 너무나도 달라요.
그 사실이 못견디게 아프고, 슬프고... 그럼에도 안도하는 내가 있어요.
'그때와 다르기 때문에 다행이다. 그때와는 이제 다르잖아.'
그렇게 기뻐하는 내가 있어요.
변하고 싶지 않았지만 변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 아파요.
그래도 여전히 돌아보면 그곳에서 웃고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바라는 것도 바라보는 것도, 아끼는 것조차 같은데.....
시간은 모든 것을 변하게 만드는 군요.
그래서 그냥 뭔가를 주절거리고 싶었어요.
미래의 내가 이 글을 보면 어이없어하며 웃어버리겠죠.
'아니, 난 이때도 이렇긴 했구나. 지금이랑은 다르지만...'
이렇게 생각할 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요, 그냥 이런걸 말하고 싶었어요.
변하지 않은 멘트를 날려봅니다.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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