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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혼자 끄적끄적...

거려보는 커무니티 구상도입니다.<=...

수연의 호라는 곳이 근거지로서 사신이라 불리지만 실제로는 여섯인 녀석들이 세상의 균형을 지키기 위해 소망과 염원을 하나하나 처리해 주는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
강한 소망이나 염원은 지금 쳐자고 계시는 창세자에게 영향을 줘 세상의 붕괴를 가속화 시킵니다.
[모든 건 적당히 해야지 무식하게 모든 힘을 쏟아 부으면 안되는 거에요.]<=..
그런데 달랑 여섯이서 처리하기에는 일이 무진장 늘어나 버렸습니다.
그래서, 도와줄 이들을 모집하게 됩니다.

이게 수연의 호, 라고 이름까지 정해 놓은 소설 커뮤니티의 기본 개념입니다.
....

아놔..orz


두번째는 뱀파이어물이죠.'ㅅ'

카르니카 대륙을 지배하게된 뱀파이어. 문제는 극 소수의 뱀파이어들인지라 대륙을 다스리기에 점점 힘들게 됩니다. 그러면서 내부에도 변질자들이 하나하나 생기게 되죠.
이걸 처리하는 것이 주된 목표입니다.

카르니카 대륙 전기라고 이름까지 정해놨어요.
괜찮아요, 좀 큰 땅덩어리지만 우주시대까지 배경으로 잡아놨....orz

여하튼, 이런거 생각하고 있어요.[...]

후우, 나모나 깔아서 하나하나 만들어나 볼까 고민'만'하고 있습니다.orz
[나모가 돌아나 가려나..orz]

ps.편지 보내시는 분 손 좀 들어주세요//ㅅ//
내일이나 내일모레나 그 다음날.[.......!?!?!??!?] 재료 사러 갈거라서요'ㅂ'
그럼 나중에 뵈요~'ㅂ'/

좋은 하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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