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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에헴, 그러니까..

어제는 분명 그런 꿈을 꿨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꾼 꿈은 묘해요.[....]

제가 무려 당당한 구세주.(....)
쌍둥이였는데 누구였는지는 모르고, 참 사이가 좋았어요.[..]
뭐든지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고나 할까요?
동생이었는지, 형이었는지는 모르겠어요.'ㅅ'
그런데 왜 구하는게 학교야?[.....]

굉장히 대비되는 꿈을 꿨는게죠.

우어, 소화가 잘 안돼네요.'ㅅ'

뒤에서 마마님 잔소리가 들리지만 씹을래요.
어차피 곧 주무시러 들어가실테니;

물론, 저도 자러가야죠.

....

좀 이따가;

고로, 좋은 하루 되세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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