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흐린 날이었다.
아니, 아침에는 비가 왔던가?
밑도 없는 반어법도 고쳐야 할텐데......
오늘은 아침부터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았다.
잠자리도 그저그랬고, 꿈도 기괴하기 이를테 없었고.....
하루의 시작이 상쾌하지 못하니 다 거기서 거기가 되는 거겠지.
이런 하루에도 그나마 기분이 좋았던 것은 그렇게나 속썩이던 나르칸의 1차 수정이 끝났기 때문이다.
이거 다시 타이핑할 생각을 하니 눈앞이 깜깜해 지긴 한다.
하아, 뭐랄까.... 나르칸을 쓰면서 새삼스럽게 진짜 글을 못쓴다는 걸 자각했다.
엉망진창으로 이유없이 늘어지는 사설들에 내가 질렸다.
이런걸 읽어라고 올렸다면 진짜.... 거짓말 안하고 두번다시 글을 쳐다보지도 못했을 거다.
후... 나도 소심하다.
아침에 어머니께 구박당하고, 나도 멍하니 보내는 내가 너무 싫어서 마구마구 짜증도 부렸다.
정체된 느낌이 싫어서 뭐든 하려고 해도 결국 도피적인 망상으로 접어든다.
그래선 안돼는 데, 또 정체된다.
차라리 그냥 내던져지면 뭐든 하려고 발악을 할것도 같은데 말이지....
어차피 살긴 살아야 하잖아.
이상하게 젖어있는 패배 의식이나 좀 멀리 차버리고 뭐든 시작하자.
그래, 잘된다. 안될리가 없어.
안되면 될때까지 하면 되잖아.
젠장, 생각은 쉽지.orz 무슨 놈의 일기가 시작부터 이따위로 우울한지 모르겠다. 애라, 일단 시작이나 하고 볼래. 뭐든 하다보면 뭐든 되지 않겠어? 그런 의미에서 일단, 수정부터 시작하자.
아니, 아침에는 비가 왔던가?
밑도 없는 반어법도 고쳐야 할텐데......
오늘은 아침부터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았다.
잠자리도 그저그랬고, 꿈도 기괴하기 이를테 없었고.....
하루의 시작이 상쾌하지 못하니 다 거기서 거기가 되는 거겠지.
이런 하루에도 그나마 기분이 좋았던 것은 그렇게나 속썩이던 나르칸의 1차 수정이 끝났기 때문이다.
이거 다시 타이핑할 생각을 하니 눈앞이 깜깜해 지긴 한다.
하아, 뭐랄까.... 나르칸을 쓰면서 새삼스럽게 진짜 글을 못쓴다는 걸 자각했다.
엉망진창으로 이유없이 늘어지는 사설들에 내가 질렸다.
이런걸 읽어라고 올렸다면 진짜.... 거짓말 안하고 두번다시 글을 쳐다보지도 못했을 거다.
후... 나도 소심하다.
아침에 어머니께 구박당하고, 나도 멍하니 보내는 내가 너무 싫어서 마구마구 짜증도 부렸다.
정체된 느낌이 싫어서 뭐든 하려고 해도 결국 도피적인 망상으로 접어든다.
그래선 안돼는 데, 또 정체된다.
차라리 그냥 내던져지면 뭐든 하려고 발악을 할것도 같은데 말이지....
어차피 살긴 살아야 하잖아.
이상하게 젖어있는 패배 의식이나 좀 멀리 차버리고 뭐든 시작하자.
그래, 잘된다. 안될리가 없어.
안되면 될때까지 하면 되잖아.
젠장, 생각은 쉽지.orz 무슨 놈의 일기가 시작부터 이따위로 우울한지 모르겠다. 애라, 일단 시작이나 하고 볼래. 뭐든 하다보면 뭐든 되지 않겠어? 그런 의미에서 일단, 수정부터 시작하자.
'아마도 호외? > 간단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와아아아아아//ㅂ// (0) | 2006.09.06 |
|---|---|
| 이제부터.... (0) | 2006.09.06 |
| 부우우우우우.... (0) | 2006.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