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선장의 창작활동/창작중의 잡담

우어어어어..[..]



윌리나 류 아넨샤.

아넨샤 家의 가주님 맞다.[...]
원래 좀 우울한 과거가 있지만 거의 티가 나지 않는 생활을 하고 있다.
그만큼 강하고 고고한 아가씨.

단 한번도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위해서도 운 적 없음.

... 나 이거 시간 왜 많이 걸린 걸까...orz

'선장의 창작활동 > 창작중의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어어어...'ㅁ'  (0) 2006.08.31
오늘의 글 수정 완료.'ㅅ'/  (0) 2006.08.27
아우, 축축 늘어집니다;ㅂ;  (0) 200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