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아무것도 꿈꾸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엉망진창, 이해 할 수 없는 내용들.....
우울한 전쟁, 화려하기만 영상들.....

그러니까, 좀 평범한 꿈쪽이 좋다는 말입니다.[진짜 꿈을 이야기 하는 중입니다.(...)]

좀 낚시성 제목일라나요?'ㅂ';
이번에는 GE틱한 꿈을 꿨었습니다.[팀인거랑 구성 같은 것이 심히 비슷;]
그걸 기념해서 패러디도 쓰기 시작했습니다.[선후가 바뀐듯하다만;]

때문에 좀 버닝 중인 [아넨샤 家 이야기]입니다.'ㅂ'


이래저래 복잡한 사연들을 다 집어치우고 대략적으로 개그물을 주창합니다.
[60%개그, 40%는 시리어스가 될 예정]
그래서 이번에 진짜 게임에서 신세를 와방으로 지고 있는 린이세트네 애들도 추가했습니다.'ㅂ'
[물어서 한거에요.'ㅂ'[...]]

란양 네 애들도 추가하고 싶은데....
영 연락이 힘드네요.ㄱ-..
[게임을 자주하는 것도 아니고, 시간 대도 보통이 오후고;]

아이보리 섭에서 하시는 분이 있으면 이야기해주사와요//ㅂ//
만나서 잡담 좀 나누고 추가합세다//ㅂ//[야;]

자, 이제 좀 본론으로 돌아가서....

집안이 약간 시끄럽습니다.
[제 탓이 20%(...), 꼬맹이 탓이 30%, 오라비 탓이 10%, 아바이가 나머지입니다.
사실 100% 오마니 덕입니다.(야;)]

그런 가운데 조용히 집에 죽치고 있어야할 이 망할 놈의 꼬맹이가 나가서 안들어오는 군요.'ㅂ'
패야하나?ㄱ-
사실 요즘 이 꼬맹이 행동이 사사건건 거슬립니다.
있는대로 눈치보는 것도 거슬리고, 봐야할 눈치는 안보는 것이 무진장 거슬립니다.'ㅅ'

그러니까... 봐야할때는 눈치를 안보고 꾸물떡.ㄱ-

..... 짜증이 와방이더군요.[젠장]

린이가 성격이 망가지고 있는게 눈에 보인다며 그냥 패래요;ㅅ;[...]
그런데 팰랍시면 오마이가 말려요;ㅅ;[...]

.... 이 무한 구간 반복이 싫어서라도 집을 나가고 싶다고 생각했더니..
어머니가 눈치까고 못나가게 태클.....[....]

사실 그래서 식욕이 좀 많이 줄었습니다.:D[...]

스트레스받으면 안먹어요.[...]
.... 보통은 반대 아닌가.ㄱ-[중얼]

음, 여하튼 그런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ㅂ'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오~'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