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자비뭐시깁니다<=...(...)
마나 오라버니 댁
하러가는 곳
이 사람은 성격이 강직하고 무엇이든 애매 모호한 것 없이 확실하게 선을 긋는 타입으로 대단히 성급하지만 배포가 크고 대담한데가 있는 사람이다. 겉보기엔 엄청 냉정할 것 같지만 속정이 약한 면이 있고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사람이며 흑백논리 속에 사는 사람이라 잘되면 충신이요 못되면 역적이 된다.(이거 누구 이야기야?;) 남에게 속박은 못 받고 자유스럽게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며 초년에 파란을 많이 겪다가 40이 넘어서 대기 만성하는 스타일로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배짱이 있고 왠만해서는 눈물도 없는 냉정한 사람이다.(얼쑤 대기만성 낙찰~//ㅂ// 그런데 할때마다 나오는 건 좀 매너삼.) 여간해서는 속마음을 남에게 안 비추고 어떤 일을 할 때도 은근슬쩍 남모르게 처리하는 것이 많은데 가끔 그런데서 큰 일이 잘 터져 나오니 주의하라. 대개 맏이나 막내에서 많은데 부모 덕이 크게 있다고는 못하지만 효자 효녀가 많고 밖에서 힘든 일이 있어도 집에서는 말을 잘 안 하는 성격이다. 사회 생활을 하는데는 공부가 큰 영향은 없지만 외국어만큼은 필수로 익혀두는 것이 좋고 큰 일을 할 사람은 가급적 제대로 코스를 밟아 배경을 쌓아둘 필요가 있다.(........ 우우우우...;ㅁ;) 이런 사람은 일을 저질러 놓고도 시치미를 잘 떼며 뻔히 알고 있는 일도 아니라고 잡아떼는 사람이 많은데 목적을 위해서라면 체면과 자존심도 접어놓고 얼굴에 철판을 깔고 덤빌 수 있는 사람이다. 자기 말은 잘 안하고 남의 비밀은 알려고 하는 습성이 있으며 일을 실 컷 해놓고도 말 한마디로 공을 깨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조심하고, 고집으로 득보다 실이 많은 사람이니 적당하게 물러설 줄도 알아야한다. 보통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책임을 질 줄 알고 상황에 따라 화가 났어도 겉으론 웃고 있는 사람이며 평소에 너그럽고 양보도 잘 하지만 결정적인 때에 가면 절대로 물러서지 않는다. 속말을 안 하기 때문에 성격을 알 것 같으면서도 파악이 힘들고 일도 남에게 의지하기보다는 본인이 하는 것을 좋아하며 시작이 힘들지 한번 손대면 끝까지 마무리하는 성격이다.
종교는 불교에 많고 간혹 천주교에도 있는데 기독교는 나중에 포기하거나 건성으로 다니는 사람이 많다. 공부는 서기로 홀수 년에 잘되고 시험 합격 운이 따르는데 이 사람은 누가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니고 스스로 알아서 하며 한꺼번에 몰아서 주로 밤에 공부하는 사람이다. (우와, 이건 진짜 정답일세;)보통 수학이 떨어지는데 수학만 보충하면 대학 가는데 이상이 없고 국립대, 고대, 한양대, 홍대, 성균관대, 건대, 단대, 숙대, 이대, 성신대, 상명대, 세종대, 사관학교, 경찰대 등이 잘 맞고 지방대나 분교, 전문대도 괜찮다. 전공은 주로 예체능, 디자인, 어학, 컴퓨터 등 전문성이 있는 것이고 군이나 특수 경찰에 몸담아도 남보다 성공이 빠르다.
평소 연애는 잘하는데 결혼에 실패가 많으니 결혼만큼은 소개나 중매로 궁합을 맞춰 가는 것이 이상적이다. 상대는 주로 맏이 아니면 막내로 거의가 효자 효녀이며 학벌이나 인물을 보지 말고 사람 자체의 지혜와 능력을 봐라. (그렇게 보고 있삼.)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대체로 불행해지고 결혼해서 부모를 모시는 것이 기본이며 특이한 것은 남자는 아내와 안 맞으면 미련 없이 이혼을 하지만 여자는 결혼하고 애를 낳으면 거의가 안 맞아도 희생하고 살며 이혼이 힘들다. 이런 경우 속으로 남몰래 눈물을 많이 흘리지만 겉으로는 내색이 없기 때문에 그 우는 심정을 친정에서조차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결혼을 잘 못하면 평생 눈물로 지새는 밤이 헤아릴 수 없는 사람이다. 주의 할 것은 여자는 평상시 남자들과 교제는 많으나자기 남자를 보는 안목이 없어 엉뚱한 상대와 결혼을 잘 하는데 살다가 힘들어서 만약 이혼한다면 남자가 포기하고 먼저 나가거나 애를 떠맡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 결혼 전에 절대로 궁합이 필요하다. (이건 좀 매너;)대개 신랑감으로는 사람이 정직하고 예의가 있으며 눈이 좀 특이하게 생겼는데 정장차림보다는 수수한 복장을 좋아하고 일반 월급생활은 못하는 사람이고 국가 관직이나 금융, 무역 등이나 특수한 쪽 아니면 자영업을 하는 사람이 맞는다. 이 사람들은 서기로 짝수 년에 만남도 이뤄지고 결혼도 쉽게 되는데 만약 홀수 년에 결혼하면 나중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니 꼭 짝수 년에 결혼하는 것이 좋다.
*- 寅,申(인,신)時생은 검찰이나 안기부 등 특수 공무원에 성공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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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 맞는 듯 모르겠으오이다;
여하튼, 이런게 있더군요.'ㅅ';
마나 오라버니 댁
하러가는 곳
이 사람은 성격이 강직하고 무엇이든 애매 모호한 것 없이 확실하게 선을 긋는 타입으로 대단히 성급하지만 배포가 크고 대담한데가 있는 사람이다. 겉보기엔 엄청 냉정할 것 같지만 속정이 약한 면이 있고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사람이며 흑백논리 속에 사는 사람이라 잘되면 충신이요 못되면 역적이 된다.(이거 누구 이야기야?;) 남에게 속박은 못 받고 자유스럽게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며 초년에 파란을 많이 겪다가 40이 넘어서 대기 만성하는 스타일로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배짱이 있고 왠만해서는 눈물도 없는 냉정한 사람이다.(얼쑤 대기만성 낙찰~//ㅂ// 그런데 할때마다 나오는 건 좀 매너삼.) 여간해서는 속마음을 남에게 안 비추고 어떤 일을 할 때도 은근슬쩍 남모르게 처리하는 것이 많은데 가끔 그런데서 큰 일이 잘 터져 나오니 주의하라. 대개 맏이나 막내에서 많은데 부모 덕이 크게 있다고는 못하지만 효자 효녀가 많고 밖에서 힘든 일이 있어도 집에서는 말을 잘 안 하는 성격이다. 사회 생활을 하는데는 공부가 큰 영향은 없지만 외국어만큼은 필수로 익혀두는 것이 좋고 큰 일을 할 사람은 가급적 제대로 코스를 밟아 배경을 쌓아둘 필요가 있다.(........ 우우우우...;ㅁ;) 이런 사람은 일을 저질러 놓고도 시치미를 잘 떼며 뻔히 알고 있는 일도 아니라고 잡아떼는 사람이 많은데 목적을 위해서라면 체면과 자존심도 접어놓고 얼굴에 철판을 깔고 덤빌 수 있는 사람이다. 자기 말은 잘 안하고 남의 비밀은 알려고 하는 습성이 있으며 일을 실 컷 해놓고도 말 한마디로 공을 깨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조심하고, 고집으로 득보다 실이 많은 사람이니 적당하게 물러설 줄도 알아야한다. 보통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책임을 질 줄 알고 상황에 따라 화가 났어도 겉으론 웃고 있는 사람이며 평소에 너그럽고 양보도 잘 하지만 결정적인 때에 가면 절대로 물러서지 않는다. 속말을 안 하기 때문에 성격을 알 것 같으면서도 파악이 힘들고 일도 남에게 의지하기보다는 본인이 하는 것을 좋아하며 시작이 힘들지 한번 손대면 끝까지 마무리하는 성격이다.
종교는 불교에 많고 간혹 천주교에도 있는데 기독교는 나중에 포기하거나 건성으로 다니는 사람이 많다. 공부는 서기로 홀수 년에 잘되고 시험 합격 운이 따르는데 이 사람은 누가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니고 스스로 알아서 하며 한꺼번에 몰아서 주로 밤에 공부하는 사람이다. (우와, 이건 진짜 정답일세;)보통 수학이 떨어지는데 수학만 보충하면 대학 가는데 이상이 없고 국립대, 고대, 한양대, 홍대, 성균관대, 건대, 단대, 숙대, 이대, 성신대, 상명대, 세종대, 사관학교, 경찰대 등이 잘 맞고 지방대나 분교, 전문대도 괜찮다. 전공은 주로 예체능, 디자인, 어학, 컴퓨터 등 전문성이 있는 것이고 군이나 특수 경찰에 몸담아도 남보다 성공이 빠르다.
평소 연애는 잘하는데 결혼에 실패가 많으니 결혼만큼은 소개나 중매로 궁합을 맞춰 가는 것이 이상적이다. 상대는 주로 맏이 아니면 막내로 거의가 효자 효녀이며 학벌이나 인물을 보지 말고 사람 자체의 지혜와 능력을 봐라. (그렇게 보고 있삼.)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대체로 불행해지고 결혼해서 부모를 모시는 것이 기본이며 특이한 것은 남자는 아내와 안 맞으면 미련 없이 이혼을 하지만 여자는 결혼하고 애를 낳으면 거의가 안 맞아도 희생하고 살며 이혼이 힘들다. 이런 경우 속으로 남몰래 눈물을 많이 흘리지만 겉으로는 내색이 없기 때문에 그 우는 심정을 친정에서조차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결혼을 잘 못하면 평생 눈물로 지새는 밤이 헤아릴 수 없는 사람이다. 주의 할 것은 여자는 평상시 남자들과 교제는 많으나
*- 寅,申(인,신)時생은 검찰이나 안기부 등 특수 공무원에 성공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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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 맞는 듯 모르겠으오이다;
여하튼, 이런게 있더군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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