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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2009년 5월 23일

한 사람이 죽었다.
이 나라에 대통령이었던 사람이다.
죽음이란 안타까운거다.
어쩌다가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그런건 그다지 알고 싶지 않다.
하지만, 누군가가 죽은 시점에서 그때까지의 일이 서버리거나 주체할 수 없이 진행되거나 둘 중 하나가 된다.
... 멈추지 말았으면 좋겠다.
결과가 무엇이든간에... 돌이 부서졌다해도 또 다른 돌이 구르기 시작할거니까, 차라리 멈추지 말았으면 싶다.
죽음에 의미를 둔다면 그런 의미가 있었으면 좋겠다.
29만원으로도 아직 잘 살고 있잖아.
털만큼 털었으면 좋겠다.
또 다시 눈가리고 아웅하는 짓은 지겨워.


자막을 달아볼까 이래저래 찾아봤다.
... 그냥 포기할까.[...]
그래도 내가 원하는 곡에 자막이 안달리는 경우가 종종있는 걸.
영상만 퍼오긴 싫다.
... 우짜지...orz
그냥 단번에 자막을 달 수 있는 뭐... 그런 프로그램 없으려나...<-...


같이 사는 사촌동생이 있다.
보통은 그냥 애새끼라고 한다.
그말 왜에는 어울리는 말이 없어.ㅋ

이 애새끼 이거 안돼겠다.ㅇ<-<
숙제가 있으면 해놓고 나가놀아야 할거 아냐?
게다가 할 시간 따로줬는데, 그때는 놀고 지금하냐?
ㅋㅋㅋ, 장난해?

시간을 주고 문제집을 풀어오라고 했다.
하나만 풀었어?ㅋㅋㅋ
이 새끼가...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놀더니 1시간 달랑 문제집 푸는 시늉만 하고 놀러갔으면...
대강은 해 놨어야 할거 아냐?ㅋㅋㅋㅋ
그래놓고 양이 많았단다.
아... 이걸 어떻게 가르쳐?ㅋㅋㅋㅋ
성질이 저절로 나빠져간다.ㅋ

내일도 비슷한 과제를 내 줬더니 숙제해야한다고 양많다고 징징이다.
이게 덜 쳐맞았구나?ㅋㅋㅋ
니 죄지 왜 나한테와서 칭얼거려?ㅋㅋㅋㅋ

아, 골땡겨.
내일 함 보자.
오마니는 적당히 하라고 했지만...
적당히 할만하면 적당히 해 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뺀질거리는 애새끼랑 같이 살면 저절로 성질이 나빠지기 마련이다.
내가 산 증거.ㅋㅋㅋ


실천을 하면서 살자.
머리 속은 언제나 생각의 홍수.
그러니 실천하지 않으면 까먹어.
실천하는 버릇을 들이자.
나님, 힘내자.ㅇ<-<


힘내보자를 다시 앞으로 땡길거 같다.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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