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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2009년 5월 17일

배고프기 싫으면 일찍 자자.
집에서도 굶주림을 느껴야 한다니... 좀 서럽다.


인생이 불만이라는 표정으로 살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
... 나도 바꾸고 싶다고.ㅇ<-<
아, 젝일.


알게 모르게 글은 꾸준히 쓰는 중.
그런데 마음에 안들어서 끊임없이 수정한다.
인생.


평온하고도 온화한 나날들을 보내고 싶다.
언제나 그렇듯이 미묘한 운빨.


수홍이랑 집에 오는 길에 이상한 벌레를 만났다.
날벌레였는데 무릎 아래쪽 상공(...)에서 날고 있더라.
피해서 지나가는데 걷는거랑 똑같은 속도로 따라오더라.
다른 곳으로 피해도 따라오더라.
덤으로 점점 고도를 올리더라.ㅋ
이렇게 써놓으니 공포네?
당시는 개그였음.
수홍이는 뭐, 저런 스토커 벌레가 있냐는 말을 하더라.
그거 동의.ㅋㅋㅋㅋ


역시나 수홍이랑 게임하다가...
부루마블이었는데 3턴만에 세계일주를 했다.
그것도 전부 카드에 걸려서...
꼬박꼬박 돈 주워가면서.[...]
... 뭐 이런 운빨이 있어? 라고 했었다.
그 다음에 다시하니 시작하자마자 무인도에 갇혔다.
ㅅㅂ.[...]


리셋 월드는 꽤 재미있게 읽는 중이다.
주인공 성질머리가 마음에 들었다.ㅋ
데모닉은 또 네크로멘서냐?
라는 심정으로 읽고 있다.
이사람 프리월드부터 한작품 걸러 하나가 네크로멘서인거 같다?[...]
노스는 좀 평작... 이랄까?
아주 재미있지도, 없지도 않다.
하지만, 앞에 있으면 읽을듯?[...]
은거괴동은 조금 애매하다.
일단 설정은 마음에 드는데 말이지.
연금술사 모험기는 제목이랑 달리 꽤 괜찮다.[...]
제목은 저게 뭐냐고?ㅋㅋㅋ
주인공이 무작정 게임을 잘하는게 아니라, 이미 한번 키운 전적이 있었다는 게 마음에 든다.
시작하자말자 잘한다는 거... 솔직히 말안돼.ㅋㅋ
진법서생은 정말 의외로 먼닭물에 가까웠다.
... 아니, 서생이라며?ㅋㅋㅋㅋ
하지만, 순애를 좋아하니까 일단 읽기로 했음.ㅋ
황금백수도 꽤 마음에 들었다.
주인공은 아닌 척 하지만, 실제는 천재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아버지가 누구야?[...]

이상 소소한 감상.

... 열거하니 양이 많네?[...]
음, 이 외의 책도 읽긴하지만... 나머진 패스.

잠이나 자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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