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nerugal.egloos.com
[위의 출처는 일단 제가 이걸 가져온 곳입니다.(.....)]
1. 사용하고 있는 닉네임은 어떤 것입니까?
사나비히, 헬9
아무래도 사나비히를 많이 사용하게 되더군요.
이거 자작 케릭의 이름인데......
언제 이 녀석이 주인공인 글을 쓰게 될때가 좀 걱정 됩니다.(쿨럭)
02. 블로그의 주소는?
http://hell9.egloos.com
헤헷, 외웠어요~>ㅅ<*
03. 블로그 툴은 무엇을 사용합니까?
이글루만 사용합니다~:D
사실 네이버 쪽에도 만들려 했지만 비번을 까먹은 관계로 치웠습니다.(.....)
04. 툴 선택의 기준은 무엇이었습니까?
편리함.
세이나 엔티카, 싸이월드 같은 곳에서는 2번이나 창이 뜨는 번거로움이 있는 관계로........
사실 세이에 홈피 있는 걸 가지고 놀까 하다가 문득 발견하곤 냉큼 낚아 챘습니다.(,......)
05. 주요한 주제는?
음.. 일단 '글'. 그리고 소소한 일상.
아무래도 지망이 지망이다 보니 잡다한게 많이 올라오지요.
그리고 이런 0문 0답이라든지 심리테스트도 좋아하기 때문에 자주 나옵니다.[웃음]
그리고 가끔이지만 불만스러운 일이라든지 답답한 이야기를 늘어 놓죠.
생각을 정리 할때 마구잡이식 글을 올리기도 한답니다.:D
06. 카테고리를 나누고 있습니까? 나눈다면 어떤 형태?
글의 주제가 중심으로 나눠집니다.
네네, 그래서 이러한 소소한 이야기는 그먄 파문의 속삭임이라는 잡단란으로 뭉텨지는 거지요.(.....)
07. 자신의 블로그에 접속해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리플확인, 덧글 달기.
거의 반사적이에요.[쿨럭]
제가 리플다는 걸 좋아해서......(정확히는 답변다는 것만(......))
친한 사람들의 글에는 반드시 리플을 답니다.
덤으로 제 글에 달린 리플에는 반드시 리리플을 달지요.[웃음]
08. 출석에 신경쓰는 편입니까?
안쓴다면 거짓말.
은근히 신경써요.
어차피 오는 사람도 적지만 '그래도.....'라는 심리 랄까요?
은근히 그런게 많은 성격이라서...[웃음]
09. 트랙백 기능을 사랑하십니까?
한번도 사용한적 없습니다.
뭐랄까..... 별로 안 좋아해요.
트랙백을 쓰면 어쩐지 반론을 펼치는 것 같아서 말이죠.
굳이 써야할 이유도 못느끼고 있고.........
10. 사용하는 어투는 어떤 형태입니까? 특징이 있다면?
그 날의 컨디션, 혹은 기분에 따라 반말과 경어의 교차.
전부다 반말이거나 경어일때는 몸 상태가 별로일때가 많습니다.
평상시에는 그냥 섞어서 써버려요.
그래서 말도 안되는 경어가 툭툭 나오는 게지요.
하지만 몸이 나쁘면 꼼꼼해지기 때문에.........
이상하게도 그렇더라고요.[긁적]
고로 오늘도 몸상태는 별로랍니다~:D
11. 자신의 블로그를 한가지 색으로 정의하자면? (웹칼라코드로 답해도 좋습니다)
퍼플 브라운.
그런데 저런색 있나요?[............]
12. 현재까지의 글들 중 가장 많은 트랙백을 받은 포스트는 무엇입니까? 주소도 써주세요.
없습니다.
트랙백은 아직 한번도...... 덧글이라면 또 몰라도.[긁적]
13. "이 포스트에는 꼭 트랙백을 받아보고 싶어!" 라고 생각했으나 아무런 트랙백을 받지 못한 포스트를 소개해주세요.
없습니다.
트랙백기능은 그다지 안 좋아해서.......[먼 눈]
14. 현재까지의 글들 중 가장 많은 코멘트를 받은 포스트는 무엇입니까? 주소도 써주세요.
"에에... 칼라테스트~>ㅅ
이 것인 듯 (쿨럭)
그래도 일단은 8개.
=>http://hell9.egloos.com/pg/egloo.asp?eid=a0015650&iid=8&acv=&dif=&opt=2&srl=473254
15. 코멘트가 달린 모습이 서운했던(?) 포스트가 있습니까?
코멘트 안 달리는 글들.
....... 제가 코멘트를 좋아하는 지라 안 달리면 굉장히 섭섭해해요..ㅠ_ㅠ
그건 본능적인거라 "오는 것만으로도 감사~!!!"라는 생각이지만 정작 마음은 섭섭해해요..ㅠ_ㅠ
여러부운~ 코멘트 많이 남겨 주세요오오오오오;ㅁ;[죽.어]
16. 당신이 좋아하는 블로거들 중 한 명을 소개해주세요. (블로그 주소를 알려주십시오)
한 명이라면 없어요.
다 좋아하거든요.[끄덕끄덕]
17. 꼭 써보고 싶은데 미루고 있는 주제가 있습니까?
자아고찰.
한번쯤 해보고 싶습니다.
어두운 방안에서 모니터 불빛만을 의지하면서 '나'라는 존재를 되뇌어 보고 싶어요.
사실, 제가 절 가장 아는 듯 모르는 것 같아서 말이죠.[웃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잖아요~!
18. 당신의 블로그는 독립형입니까, 아니면 홈페이지 삽입형입니까?
절대 독립형.
모르죠, 개인 홈을 가지게 되면 어떻게 될지.[웃음]
19. 주로 방문하고 있는 블로그는 어떤 주제를 가진 경우가 많습니까?
취향.
그냥 마음에 든다 싶으면 낼름이라서........
특별히 다른 건 없어요.[웃음]
20. 답변 감사합니다. 블로그 생활, 즐거우십니까?
굉장히요^-^/
찾아 오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가 되길바랍니다~:D
===================================================================
아르바이트 끝내고 사무실에 남아서 스리슬쩍하는 삽질.
아무리 부자학교라지만........
LCD모니터가 기본처럼 구비되어있는 사무실은 너무하잖아!!!!!!!!!!!!!!!!!!!
[라는 절규를 남기며 사라진다.(......)]
[위의 출처는 일단 제가 이걸 가져온 곳입니다.(.....)]
1. 사용하고 있는 닉네임은 어떤 것입니까?
사나비히, 헬9
아무래도 사나비히를 많이 사용하게 되더군요.
이거 자작 케릭의 이름인데......
언제 이 녀석이 주인공인 글을 쓰게 될때가 좀 걱정 됩니다.(쿨럭)
02. 블로그의 주소는?
http://hell9.egloos.com
헤헷, 외웠어요~>ㅅ<*
03. 블로그 툴은 무엇을 사용합니까?
이글루만 사용합니다~:D
사실 네이버 쪽에도 만들려 했지만 비번을 까먹은 관계로 치웠습니다.(.....)
04. 툴 선택의 기준은 무엇이었습니까?
편리함.
세이나 엔티카, 싸이월드 같은 곳에서는 2번이나 창이 뜨는 번거로움이 있는 관계로........
사실 세이에 홈피 있는 걸 가지고 놀까 하다가 문득 발견하곤 냉큼 낚아 챘습니다.(,......)
05. 주요한 주제는?
음.. 일단 '글'. 그리고 소소한 일상.
아무래도 지망이 지망이다 보니 잡다한게 많이 올라오지요.
그리고 이런 0문 0답이라든지 심리테스트도 좋아하기 때문에 자주 나옵니다.[웃음]
그리고 가끔이지만 불만스러운 일이라든지 답답한 이야기를 늘어 놓죠.
생각을 정리 할때 마구잡이식 글을 올리기도 한답니다.:D
06. 카테고리를 나누고 있습니까? 나눈다면 어떤 형태?
글의 주제가 중심으로 나눠집니다.
네네, 그래서 이러한 소소한 이야기는 그먄 파문의 속삭임이라는 잡단란으로 뭉텨지는 거지요.(.....)
07. 자신의 블로그에 접속해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리플확인, 덧글 달기.
거의 반사적이에요.[쿨럭]
제가 리플다는 걸 좋아해서......(정확히는 답변다는 것만(......))
친한 사람들의 글에는 반드시 리플을 답니다.
덤으로 제 글에 달린 리플에는 반드시 리리플을 달지요.[웃음]
08. 출석에 신경쓰는 편입니까?
안쓴다면 거짓말.
은근히 신경써요.
어차피 오는 사람도 적지만 '그래도.....'라는 심리 랄까요?
은근히 그런게 많은 성격이라서...[웃음]
09. 트랙백 기능을 사랑하십니까?
한번도 사용한적 없습니다.
뭐랄까..... 별로 안 좋아해요.
트랙백을 쓰면 어쩐지 반론을 펼치는 것 같아서 말이죠.
굳이 써야할 이유도 못느끼고 있고.........
10. 사용하는 어투는 어떤 형태입니까? 특징이 있다면?
그 날의 컨디션, 혹은 기분에 따라 반말과 경어의 교차.
전부다 반말이거나 경어일때는 몸 상태가 별로일때가 많습니다.
평상시에는 그냥 섞어서 써버려요.
그래서 말도 안되는 경어가 툭툭 나오는 게지요.
하지만 몸이 나쁘면 꼼꼼해지기 때문에.........
이상하게도 그렇더라고요.[긁적]
고로 오늘도 몸상태는 별로랍니다~:D
11. 자신의 블로그를 한가지 색으로 정의하자면? (웹칼라코드로 답해도 좋습니다)
퍼플 브라운.
그런데 저런색 있나요?[............]
12. 현재까지의 글들 중 가장 많은 트랙백을 받은 포스트는 무엇입니까? 주소도 써주세요.
없습니다.
트랙백은 아직 한번도...... 덧글이라면 또 몰라도.[긁적]
13. "이 포스트에는 꼭 트랙백을 받아보고 싶어!" 라고 생각했으나 아무런 트랙백을 받지 못한 포스트를 소개해주세요.
없습니다.
트랙백기능은 그다지 안 좋아해서.......[먼 눈]
14. 현재까지의 글들 중 가장 많은 코멘트를 받은 포스트는 무엇입니까? 주소도 써주세요.
"에에... 칼라테스트~>ㅅ
이 것인 듯 (쿨럭)
그래도 일단은 8개.
=>http://hell9.egloos.com/pg/egloo.asp?eid=a0015650&iid=8&acv=&dif=&opt=2&srl=473254
15. 코멘트가 달린 모습이 서운했던(?) 포스트가 있습니까?
코멘트 안 달리는 글들.
....... 제가 코멘트를 좋아하는 지라 안 달리면 굉장히 섭섭해해요..ㅠ_ㅠ
그건 본능적인거라 "오는 것만으로도 감사~!!!"라는 생각이지만 정작 마음은 섭섭해해요..ㅠ_ㅠ
여러부운~ 코멘트 많이 남겨 주세요오오오오오;ㅁ;[죽.어]
16. 당신이 좋아하는 블로거들 중 한 명을 소개해주세요. (블로그 주소를 알려주십시오)
한 명이라면 없어요.
다 좋아하거든요.[끄덕끄덕]
17. 꼭 써보고 싶은데 미루고 있는 주제가 있습니까?
자아고찰.
한번쯤 해보고 싶습니다.
어두운 방안에서 모니터 불빛만을 의지하면서 '나'라는 존재를 되뇌어 보고 싶어요.
사실, 제가 절 가장 아는 듯 모르는 것 같아서 말이죠.[웃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잖아요~!
18. 당신의 블로그는 독립형입니까, 아니면 홈페이지 삽입형입니까?
절대 독립형.
모르죠, 개인 홈을 가지게 되면 어떻게 될지.[웃음]
19. 주로 방문하고 있는 블로그는 어떤 주제를 가진 경우가 많습니까?
취향.
그냥 마음에 든다 싶으면 낼름이라서........
특별히 다른 건 없어요.[웃음]
20. 답변 감사합니다. 블로그 생활, 즐거우십니까?
굉장히요^-^/
찾아 오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가 되길바랍니다~:D
===================================================================
아르바이트 끝내고 사무실에 남아서 스리슬쩍하는 삽질.
아무리 부자학교라지만........
LCD모니터가 기본처럼 구비되어있는 사무실은 너무하잖아!!!!!!!!!!!!!!!!!!!
[라는 절규를 남기며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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