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2009년 3월 10일

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09. 3. 10. 23:48
오래간만에 그럴싸하게 입고 나갈려고 했더니 옷이 말썽이다.
하긴 그만큼 관리를 안하긴 했지.

앞으로는 조금 꾸미고 다녀볼까?

생각은 하지만, 귀찮음에 관뒀었는데 말이다.

괜히 걷고 싶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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