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2009년 2월 15일
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09. 2. 25. 23:57
고양이 카페에서 고양이랑 놀았다.
한녀석 잡고 안놔주기도 했음./ㅅ/
뭐랄까, 누가 뭐래도 최고 압권은 내려도 내려도 고양이가 좋다고 다가가던 커플이 있었다는 거다.
... 부럽다.orz
고양이도 개도 좋아.'ㅂ'
한녀석 잡고 안놔주기도 했음./ㅅ/
뭐랄까, 누가 뭐래도 최고 압권은 내려도 내려도 고양이가 좋다고 다가가던 커플이 있었다는 거다.
... 부럽다.orz
고양이도 개도 좋아.'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