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2009년 2월 19일
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09. 2. 19. 23:19
어제, 기분이 이상할 정도로 다운 수준이라 어째서일까 잠시 고민했었다.
생각해보니 아침에 도를 아십니까를 만났었네?
... ㅅㅂ.orz
내 인상이 그렇게 우울해 보였나?
으음, 뭔가 영 찜찜하다.
요즘들어 피부는 더 뒤집어지고 있는데 말이지.
아니, 조금 나았나...
정말 그저그런 기분이네.
생각해보니 아침에 도를 아십니까를 만났었네?
... ㅅㅂ.orz
내 인상이 그렇게 우울해 보였나?
으음, 뭔가 영 찜찜하다.
요즘들어 피부는 더 뒤집어지고 있는데 말이지.
아니, 조금 나았나...
정말 그저그런 기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