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천 년의 시를 계속 듣게 되네요.

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11. 12. 11. 21:57
이걸로 누가 글 써주지 않으려나...
아니, 소재가 그럴싸 하니 좋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안써주면 저는 또 혼자 쓰겠죠.[…]

인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orz


좋은 하루 되세요.'ㅅ'


ps. 니코동에 이 곡이 표절이라는 식으로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갑자기 안구에 습기가 차올랐었습니다.
그럴싸한 영화제목도 말하지 못하면서 영화 주제가라는 말을 할 정도냐… 싶었어요.[…]
이쯤 되면 인생이 안타까워집니다.

쩝, 스스로 불쌍한 인생을 살지 말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