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2010년 11월 23일 화요일
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10. 11. 23. 23:21
오늘은 박양의 생일이다.
축하축하.
어제는 칠곡에 있는 소고기 집에서 근 30만원치를 먹고 왔다.
뭐랄까, 고기가 너무 좋아서 술술 먹었다만.
그보다는 굽는 속도가 너무 빨랐어!
맛있었으니 상관없다만.
7명이서 30만원치를 먹었으니까, 많이 먹긴 했지.
그때의 사진은 퍼올까 했지만, 귀찮아서 패스.
이럴때는 스마트폰이 조금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바꿀 생각이 없으니까 하략.
오늘은 뉴욕뉴욕에 갔다.
마침 계대점도 생겼고, 한번 가보고 싶기도 했거든.
가서 가장 비싼 메뉴인 것 같은 걸 시켜먹었다.
아니, 사실 메뉴 이름이 기억나질 않아.
그런건 잘 까먹는 타입이라서 말이지.
일단, 퐁듀였음.ㅋ
그냥 그런 날이다.
그보다 과제, 어떻게 좀 해야….orz
축하축하.
어제는 칠곡에 있는 소고기 집에서 근 30만원치를 먹고 왔다.
뭐랄까, 고기가 너무 좋아서 술술 먹었다만.
그보다는 굽는 속도가 너무 빨랐어!
맛있었으니 상관없다만.
7명이서 30만원치를 먹었으니까, 많이 먹긴 했지.
그때의 사진은 퍼올까 했지만, 귀찮아서 패스.
이럴때는 스마트폰이 조금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바꿀 생각이 없으니까 하략.
오늘은 뉴욕뉴욕에 갔다.
마침 계대점도 생겼고, 한번 가보고 싶기도 했거든.
가서 가장 비싼 메뉴인 것 같은 걸 시켜먹었다.
아니, 사실 메뉴 이름이 기억나질 않아.
그런건 잘 까먹는 타입이라서 말이지.
일단, 퐁듀였음.ㅋ
그냥 그런 날이다.
그보다 과제, 어떻게 좀 해야….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