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2010년 10월 12일 화요일
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10. 10. 12. 23:39
오늘도 강의 시간 동안 좀 졸았던 것 같다.
이상해, 강의는 들었는데 그 동안의 기억이 사라진 느낌이다.
어째서지?
하지만, 강의는 확실하게 들었다고.
간만에 자청해서 오락실에 갔다.
그리고 노래2곡과 테크니카와 유비트도 슬쩍 했다.
두드리는 맛이 있어서 유비트가 재미있더라.
살짝 눈이 아프다.
그냥 졸린 건가?
어제 사실 천공의 난파선을 보다가 자버렸다.
당연한 말이지만, 내용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아.
덤으로 심령탐정 야쿠모는 신나게 깔 예정이다.
소설을 꽤 재미있게 읽어서 애니의 원작파괴를 용서할 수 없다.
흑집사야, 애니는 그냥 다른 세계 이야기라고 생긱하련다.
듀라라라!! 신권이 나왔는데 어쩌지?
덕분에 고민 중.
청아가 암라트를 빌려줬는데, 이게 은근히 취향이다.
SF라는 것도 이렇고, 꼬였다는 것도 그렇고...
전투씬이 생각보다 썰렁하게 넘어가서 아쉬운 면은 있다.
그런 생각을 했던 하루.
이제 슬슬 보컬로이드 쪽을 제개해야할텐데...
곧 시험이니 중간고사 끝나고 여유가 좀 생기거든 시작해봐야겠다.
이상.
이상해, 강의는 들었는데 그 동안의 기억이 사라진 느낌이다.
어째서지?
하지만, 강의는 확실하게 들었다고.
간만에 자청해서 오락실에 갔다.
그리고 노래2곡과 테크니카와 유비트도 슬쩍 했다.
두드리는 맛이 있어서 유비트가 재미있더라.
살짝 눈이 아프다.
그냥 졸린 건가?
어제 사실 천공의 난파선을 보다가 자버렸다.
당연한 말이지만, 내용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아.
덤으로 심령탐정 야쿠모는 신나게 깔 예정이다.
소설을 꽤 재미있게 읽어서 애니의 원작파괴를 용서할 수 없다.
흑집사야, 애니는 그냥 다른 세계 이야기라고 생긱하련다.
듀라라라!! 신권이 나왔는데 어쩌지?
덕분에 고민 중.
청아가 암라트를 빌려줬는데, 이게 은근히 취향이다.
SF라는 것도 이렇고, 꼬였다는 것도 그렇고...
전투씬이 생각보다 썰렁하게 넘어가서 아쉬운 면은 있다.
그런 생각을 했던 하루.
이제 슬슬 보컬로이드 쪽을 제개해야할텐데...
곧 시험이니 중간고사 끝나고 여유가 좀 생기거든 시작해봐야겠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