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2010년 7월 15일
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10. 7. 15. 23:45
눈이랑 머리 아픈건 가셨는데...
속이 좀 울렁거려서 뭘 먹을까 고민 좀 했었다.
결국 소바를 사와서 해먹었다.
재법먹을 만 했음.
면이 좀 부족한 느낌?
ㅇㅇ, 대략 그랬지만... 잘 먹었으니 패스.
가격은 당연히 비쌌다.[...]
2인분에 4,780원이었으니까.'ㅅ'
잇몸부웠다고 안먹으려고 드는 오라비 때문에 죽이랑 스프도 사와서 해먹었다.
... 그냥 내가 먹고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략 그랬달까나?
울렁거림도 이제 가셨음.
그보다... 뭔가 글쓸 의욕은 많은데 답이 안나는 것 같다.
이게 뭐래.ㅋ[...]
청아양이 책왔다고 연락이 았다.
아, 두근거려./ㅅ/
대략 그런 날.ㅋ
속이 좀 울렁거려서 뭘 먹을까 고민 좀 했었다.
결국 소바를 사와서 해먹었다.
재법먹을 만 했음.
면이 좀 부족한 느낌?
ㅇㅇ, 대략 그랬지만... 잘 먹었으니 패스.
가격은 당연히 비쌌다.[...]
2인분에 4,780원이었으니까.'ㅅ'
잇몸부웠다고 안먹으려고 드는 오라비 때문에 죽이랑 스프도 사와서 해먹었다.
... 그냥 내가 먹고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략 그랬달까나?
울렁거림도 이제 가셨음.
그보다... 뭔가 글쓸 의욕은 많은데 답이 안나는 것 같다.
이게 뭐래.ㅋ[...]
청아양이 책왔다고 연락이 았다.
아, 두근거려./ㅅ/
대략 그런 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