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는 Govinda라는 전혀... 모르는 곡입니다.
에에, 카가미네즈라고 모든 곡을 듣는 건 아닙니다.
30. 마왕양 (한자를 그대로 읽으면 저렇습니다. 뜻은 마왕의 딸? 혹은 여마왕? 얀데레p의 곡입니다. 이분 곡은 메탈계통이라 아무도 안퍼옵니다.[...] 뭐, 단지 그 이유만은 아니겠지만요;)
29. 말괄량이 공주의 노래 (이래보여도 트라볼타p의 곡입니다. 당연히 귀여워요! 그런데 아무도 안퍼오네요.=_=;;)
28. 조조조조, 좋아, 좋아해 (아, 이건 있는 곡입니다. 뭐랄까, 진짜 귀엽죠!!)
27. Dog Day Afternoon (늘 생각하지만, 제목 좀... orz 이것도 있는 곡입니다! 시원시원한 여름 곡이죠.^-^)
26. .............. 죄송합니다. 잠시 머리 속이 텅 비어질 정도의 쇼크를 먹었달까요? 아..... 이건 뭐야!?;;;;;;;;;;;
25. 눈물비 (이거 주간랭크 ED로 나왔던 곡입니다. 언제인지는 모르겠네요; 곡이 좋습니다!)
24. Ieven Ploka (...... 저명한 파돌리기 송입니다... 가 아니라 이건 뭥미!?;;;)
23. RING×RING×RING (에, 있는 곡입니다.^-^ 무진장 귀여운 린이죠!)
22. Ever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었던 곡이지만, 아무도 번역하지 않아서 묻힌 곡이랄까요...orz 아니, 목소리도 곡도 좋습니다. 아, 안습... orz)
21. 공포정원 (에에... PV로 있습니다. 원판이나 PV나 비슷한 공포(...) 분위기입니다;)
20. 원숭이도 알아! (대상은 카이토입니다. mn에 찾아보면 나옵니다.^-^;;)
19. 어째서 (어라, 이것도 분위기 좋은 곡이네요. 그런데 어째서 묻힌거냐...;;)
18. Salvage (휴지통은 전당에 들어갔는데 어째서 이건 아직일까요? 인상깊은 태그는 역시 공주 렌과 왕자 린(...))
17. 보이지 않는 눈동자 (어라, 이건 셋이서 부른건데 어째 솔로 쪽에도 들어왔네요.'ㅁ';)
16. 암살자 (푸틴p는 역시 강하네요.(...))
15. 도원향 (어라, 이것도 셋이서 부른건데....;;; 설명은 앞에서 했습니다. 이분 곡도 아무도 번역 안하죠;;)
14. 혁명 (.... 에에, 제가 좀 웃었던 죄인p의 곡입니다.^-^;; 슬픈 곡이라는 건 맞는데 말이죠;;)
13. Transmit (오오, 역시 솔로랭이라 이게 아직 살아있군요!! 명곡입니다!)
12. 탱글! 탱글! (사춘기의 린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우유...orz)
11. CAN YOU CELEBRATE? (얽? 시그널p의 곡입니다!? 잠깐, 미쿠와 듀엣이라고는 하지만 나 못봤었는데!? 당장 보러갑니다!!;;; 라고 해서 봤더니... 이건.... 추모곡!?orz 아... ㅠ_ㅠ)
픽업입니다.^-^ Happy Sunday!, Naver Giveup, 만날 수 없어, Monument 등을 소개해 주는 군요.'ㅁ'
10. 극락조 (오오, 이것 확실히 좋은 곡이지요.^-^)
9. Regret Message (... 빠질리가 있나.)
8. Proof of life (이거 진짜 명곡입니다!! 꼭 들어보세요!)
7. 이니셜 R (...이라고 해두겠습니다.orz)
6. 코코로 (마음, 정말 사랑받는 곡입니다. 저도 즐겨듣지요.^-^)
5. 악의 딸 (이게 빠질리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후)
4. 트라이앵글 (오오, 이거 순위가 엄청 높네요?; 마크로스에 OST에 나오는 곡입니다.^-^)
3. 문자로 사랑해 (오오... 근데 생각보다 순위가 낮습니다?;)
2. South North Story (아아... 이게 있었죠? 뭐랄까, 그럼 1위는 뭐인거냐!?;;;;)
1. SKELETON LIFE (어쩐지 안나온다고 했다<=... 뭐랄까, 잠시 잊고 있었던 명곡입니다^-^; 신나게 들을 수 있는 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