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10. 2. 15. 19:34
복통이 계속 되는 중이라...
미묘하게 신경이 곤두선 상태입니다요.
어쩌겠니...ㅇ<-<


아리아는 역시 전권을 사길 잘한거 같아요.ㅠ_ㅠ
마지막까지 만족!


프로필도 갈아봤습니다.'ㅅ'

렌 좋아요, 렌./ㅅ/
무쿠로도... 일단은 좋아요.ㅋㅋㅋㅋ

어느 쪽이든 할말이 많긴 하지만, 생략합니다.[...]
다 말하자니 제가 얼마나 덕덕거리는 지 공표하는 거 같아서 말입져.[...]


은하철도의 밤을 읽었습니다.
뭐랄까, 묘해요.
정말 미묘하게...
묘한 내용이었습니다.

왜 조반니가 아니라 캄파넬라가 곡의 주인공인지 알거 같았습니다.
네, 그랬어요.


그냥 그런 날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