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2009년 11월 2일
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09. 11. 2. 23:14
아, 왜 벌써 11월이야?
왜 벌써 내 생일이 다가오는 거야?
빼도박도 못하고 진짜 꺽이게 되는 구만.=_=;
다 필요없고, 진짜 졸립다.
... 역시 사람은 잠을 잘 자야하는 거 같다.
수홍이네 집에서 용의 기사단 16권까지를 들고 왔다.
... 왜 다 본 내용이지?;
나 몇권까지 본거야?;;;
어쨌든 이후, 10권인가 9권을 사야지.'ㅅ'
어쨌든, 처음으로 간 수홍이네 집에서 잘 얻어먹었다능.
다 맛있었음./ㅅ/
동전 노래방에서 또 질렀다.
마그넷이 피아니시모보다 쉽더라.ㅇ<-<
기교때문인가.../허르
어쨌든 묘하게 마그넷을 쉽게 부른 기분.
그래도 내 목은 금방 죽었...ㅇ<-<
안돼겠다.ㅇ<-<
너무 졸려.
자자.ㅇ<-<
왜 벌써 내 생일이 다가오는 거야?
빼도박도 못하고 진짜 꺽이게 되는 구만.=_=;
다 필요없고, 진짜 졸립다.
... 역시 사람은 잠을 잘 자야하는 거 같다.
수홍이네 집에서 용의 기사단 16권까지를 들고 왔다.
... 왜 다 본 내용이지?;
나 몇권까지 본거야?;;;
어쨌든 이후, 10권인가 9권을 사야지.'ㅅ'
어쨌든, 처음으로 간 수홍이네 집에서 잘 얻어먹었다능.
다 맛있었음./ㅅ/
동전 노래방에서 또 질렀다.
마그넷이 피아니시모보다 쉽더라.ㅇ<-<
기교때문인가.../허르
어쨌든 묘하게 마그넷을 쉽게 부른 기분.
그래도 내 목은 금방 죽었...ㅇ<-<
안돼겠다.ㅇ<-<
너무 졸려.
자자.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