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2009년 10월 10일
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09. 10. 10. 23:30
일단 태룡전을 완결까지 봤다.
음, 예상했던 대로긴 한데...
... 솔직히 앞에 벌린 일이 너무 거창해서 되려 흐지부지 끝났다는 느낌이 들었다.ㅇ<-<
뭔가 미묘해.[...]
새벽의 깡패는 이번에 다시 읽었음.
그런데 어째... 번역가가 변했나?;
크래쉬랑은 다른 사람이 쓴 글이라는 느낌이 조금 들었다.
음, 전체적으로 색깔이 변한것 같달까?
재미있게 읽긴 했지만, 조금 기대이하이긴 했음.
역시 워리를 주세효.<-...
날이 많이 추워졌구나...
감기나 조심하자.'ㅅ'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건 아냐.
그렇게 간단한 걸 사람들은 잘 잊어버리는 것 같아.
우연히 끄적여둔 글을 봤다.
[차라리 아무것도 몰랐다면 절망하지도 않았을텐데...]
... 이건 100% 여름에 쓴걸거야.
조금 활기찬 하루를 보내자, 나님.ㅇ<-<
음, 예상했던 대로긴 한데...
... 솔직히 앞에 벌린 일이 너무 거창해서 되려 흐지부지 끝났다는 느낌이 들었다.ㅇ<-<
뭔가 미묘해.[...]
새벽의 깡패는 이번에 다시 읽었음.
그런데 어째... 번역가가 변했나?;
크래쉬랑은 다른 사람이 쓴 글이라는 느낌이 조금 들었다.
음, 전체적으로 색깔이 변한것 같달까?
재미있게 읽긴 했지만, 조금 기대이하이긴 했음.
역시 워리를 주세효.<-...
날이 많이 추워졌구나...
감기나 조심하자.'ㅅ'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건 아냐.
그렇게 간단한 걸 사람들은 잘 잊어버리는 것 같아.
우연히 끄적여둔 글을 봤다.
[차라리 아무것도 몰랐다면 절망하지도 않았을텐데...]
... 이건 100% 여름에 쓴걸거야.
조금 활기찬 하루를 보내자, 나님.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