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09. 8. 24. 23:38
결심한 일은 바로 행동에 옮기자.
어쩌자고 계속 미루는 거야?

점점 한심한 삶을 살아가는 거 같아.
이런 벤댕.ㅋㅋㅋㅇ<-<


먹기 귀찮아서 저녁을 넘겼다.
배는... 고프다가 말았음.

... 밥은 꼬박꼬박 챙겨먹어야지요.
귀차니즘은 생각보다 굉장한거 같아.ㅇ<-<

하지만, 배가 고프긴 고픈 듯.
조금 짜증스러운 상태입니다요.
음... 이럴 땐 뭔가 먹거나 자는게 최고죠.

자자.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