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2009년 7월 27일
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09. 7. 27. 23:07
내가 하루를 날려먹은 적이 있나?
계속 날짜를 전날로 쓰네;
아... 시간은 역시 허벌나게 잘간다.
글쓰는 거 보면 우울한거 티난다.
... 하긴, 내가 우울하니까 너도 우울해! 라는 일념으로 쓰니까.
정확히는 내 우울을 니가 가져가는 거다! 에 가깝다.
네, 이런 사람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짧게 쓰던 걸 우울하게 길게 늘릴 계획.
다 쓰고나면 계절이 지날테니 우울함도 가라앉겠지.
왜인지는 몰라도, 여름에는 정말 우울해진다.
단순히 더워서가 아닌거 같아.
... 어째서람?
음악파일을 정리하다보면...
소리가 지나치게 작거나 잡음이 들어갔거나 끊긴 음을 참을 수가 없다.
그 곡이 좋건 나쁘건 간에 완전하게 만들어야만해.ㅋㅋㅋㅋㅋㅋㅋㅋ
쓸데없는 근성의 완벽주의.
편집증적인 면일려나?
그런 구석이 좀 있다.
그래서 글을 한번 잡으면 아, 놓자... 라는 느낌이 들기 전까지 끌어안고 놓지 않는다.
그러니 세월만 흐르지요.ㅋ
조금은 밝게 살도록 노력해야하는 거 아닌가?
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새 신발 후유증으로 발이 아작나기 직전.[...]
사실... 엄마말을 들으면 언제나 피봐요.[...]
ㅇ<-<
엄마는 그걸 자각 못하고 자기말 들어서 손해본거 있냐고 해...orz
아, 급 우울해졌다.
... 잠깐, 한텀을 못지나가!?!??
그냥 이쯤에서 끝!
더했다간 뭐가 나올라.
에휴...
계속 날짜를 전날로 쓰네;
아... 시간은 역시 허벌나게 잘간다.
글쓰는 거 보면 우울한거 티난다.
... 하긴, 내가 우울하니까 너도 우울해! 라는 일념으로 쓰니까.
정확히는 내 우울을 니가 가져가는 거다! 에 가깝다.
네, 이런 사람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짧게 쓰던 걸 우울하게 길게 늘릴 계획.
다 쓰고나면 계절이 지날테니 우울함도 가라앉겠지.
왜인지는 몰라도, 여름에는 정말 우울해진다.
단순히 더워서가 아닌거 같아.
... 어째서람?
음악파일을 정리하다보면...
소리가 지나치게 작거나 잡음이 들어갔거나 끊긴 음을 참을 수가 없다.
그 곡이 좋건 나쁘건 간에 완전하게 만들어야만해.ㅋㅋㅋㅋㅋㅋㅋㅋ
쓸데없는 근성의 완벽주의.
편집증적인 면일려나?
그런 구석이 좀 있다.
그래서 글을 한번 잡으면 아, 놓자... 라는 느낌이 들기 전까지 끌어안고 놓지 않는다.
그러니 세월만 흐르지요.ㅋ
조금은 밝게 살도록 노력해야하는 거 아닌가?
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새 신발 후유증으로 발이 아작나기 직전.[...]
사실... 엄마말을 들으면 언제나 피봐요.[...]
ㅇ<-<
엄마는 그걸 자각 못하고 자기말 들어서 손해본거 있냐고 해...orz
아, 급 우울해졌다.
... 잠깐, 한텀을 못지나가!?!??
그냥 이쯤에서 끝!
더했다간 뭐가 나올라.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