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ㅂ샤ㅐㅗ무하ㅓㅁ니휴핍 ㅎ치!!!!!

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08. 6. 8. 13:06
아놔, 글쓰다가 속 뒤집히면 때려치우는 이 심보 좀...
글쓰는 건 즐겁지만 확실히 심력이 갉아먹히는 느낌이다.
꿈도 지랄같았다.
...

왜 다리 붕괴 꿈을 또 꾼거야./썅

인생 참 생각대로 안돌아간다.
이 답답한 마음을 표현할까 하다가 그냥 취향대로 끄적거리다 때려치움.
인생 뭐.../후

조금 외롭다..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