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거창한 짓을 한다.

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08. 4. 15. 11:57
뭐, 어차피 내가 기억을 똑바로 하자는 심보로 하는 짓이지만 무지 건방진 짓을 실행하는 중.

내 공부를 위한 일이니 뭐하고 하지 말것.
잘못된 건 덧글로.
수정은 올바르게 잘한다.

그런것도 공부이니 따끔한 질책을!


반말만 쓰는 것도 어렵구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