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2009년 1월 27일
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09. 1. 27. 11:54
또 손님이 오셨다.
...
가진 않고 오긴 허벌나게 오시는 구나.
고모가 다시 오셨다.'ㅅ'
설 당일 날에는 사촌 언니들 온다고 그래도 일찍 돌아가셨었으니까 다시 오신거다.
작은 고모도 오늘 온다고 다시 연락이 왔었고...
그런데 내일 출근이라고 다시 못오신단다.
... 덕분에 우리집은 잠시 시끄러웠다.=_=;
몰랐었는데 폰이 죽어있었다.
... 헐, 언제 죽었지...orz
여하튼 클라라가 왔었다.'ㅅ'
근데 폰이 죽어서 몰랐다.
나오라고 했는데 이래저래 수발 든다고 못나갔다.
사실, 고모보다는 아빠가 일 시키는게 배로 많다.=_=;
내일은 아침일찍 만나기로 했으니 일찍 자야지.
...
가진 않고 오긴 허벌나게 오시는 구나.
고모가 다시 오셨다.'ㅅ'
설 당일 날에는 사촌 언니들 온다고 그래도 일찍 돌아가셨었으니까 다시 오신거다.
작은 고모도 오늘 온다고 다시 연락이 왔었고...
그런데 내일 출근이라고 다시 못오신단다.
... 덕분에 우리집은 잠시 시끄러웠다.=_=;
몰랐었는데 폰이 죽어있었다.
... 헐, 언제 죽었지...orz
여하튼 클라라가 왔었다.'ㅅ'
근데 폰이 죽어서 몰랐다.
나오라고 했는데 이래저래 수발 든다고 못나갔다.
사실, 고모보다는 아빠가 일 시키는게 배로 많다.=_=;
내일은 아침일찍 만나기로 했으니 일찍 자야지.